[패럴림픽] 한국, 메달 6개로 '역대 최고 성적' 경신…김윤지 4번째 메달 작성일 03-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4/PYH2026031317730001300_P4_20260314071213397.jpg" alt="" /><em class="img_desc">'19세 철인' 김윤지, 또 은빛 질주<br>(서울=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김윤지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김윤지는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3.13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br><br> 대회 종료를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합쳐 6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에 올랐다.<br><br> 이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한참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 신기록의 중심에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있다. <br><br> 김윤지는 이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금1·은3)을 수확한 김윤지는 한국 선수단 동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4개'를 따낸 선수가 됐다. <br><br> 이전까지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의 메달 2개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4/PYH2026031317450001300_P4_20260314071213401.jpg" alt="" /><em class="img_desc">'집중 또 집중'<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준결승 대한민국 대 캐나다의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의 차진호가 스톤을 밀고 있다. 2026.3.13 saba@yna.co.kr</em></span><br><br> 컬링장에서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br><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혼성 4인조 대표팀은 이날 오전 열린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7-8로 석패했다. <br><br> 이어 오후에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스웨덴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4-7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 알파인스키에서는 감동적인 투혼이 빛났다. <br><br> 앞선 경기 도중 무릎 인대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황민규는 부상을 딛고 출전을 강행, 시각장애 대회전 부문에서 6위에 올랐다. <br><br> 완주 선수 14명 중 6위를 기록한 황민규는 2022 베이징 대회(7위)를 넘어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소 천사' 김윤지, 또 은빛 질주…4번째 메달 03-14 다음 휠체어컬링 혼성, 스웨덴에 4-7 패배…메달 획득 불발[패럴림픽]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