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우슈 박찬대 감독·안현기·윤병용 전남협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작성일 03-1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23_001_2026031406491099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우슈협회 박찬대 국가대표 감독(오른쪽)과 세계선수권 태극권 금메달리스트 안현기. 협회 </em></span><br>한국 우슈(무술)인들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br><br>(사)대한우슈협회는 13일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협회 소속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렸다.<br><br>우슈인으로는 ▲지도 부문 우수상 박찬대(대한우슈협회 국가대표 감독, 호원대학교 교수) ▲경기 부문 우수상 안현기(충북개발공사) ▲공로 부문 장려상 윤병용 전라남도우슈협회장이 수상했다. 1955년 제정된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과 단체에 수여되는데 경기·지도·심판·생활 체육·학교 체육·공로·연구·스포츠 가치 등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박찬대 감독은 1992년부터 2011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1994년 체육훈장 거상장과 2004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오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국제 대회에 대비한 대표팀 훈련과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br><br>안현기는 지난해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남자 태극권 금메달을 따냈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돼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23_002_20260314064911144.jpg" alt="" /><em class="img_desc">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 협회 </em></span><br><br>윤병용 회장은 우슈 저변 확대에 힘써왔고, 아시아우슈연합회 마케팅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전남도청 직장 운동 경기부 우슈팀 창단에 기여했다.<br><br>대한우슈협회 김벽수 회장은 "권위 있는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우슈인들이 이름을 올려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우슈인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혜성 2루수로 복귀…위트컴 1루수, 김도영 3루수 03-14 다음 '중동 전쟁 격화' F1 바레인·사우디 그랑프리 취소…"1980억원 손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