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서울마라톤’…시내 갈땐 가급적 대중교통으로 작성일 03-14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오전 7시20분~낮 12시55분<br>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br>구간별·탄력적 교통 통제 운영<br>2.5㎞ 지점마다 의무 요원 배치</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4/0002613409_001_20260314064610435.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3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일요일인 15일 ‘2026 서울마라톤’ 대회 개최로 시내 일부 구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15일 오전 중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구간별 교통 통제가 예정돼 있다. 서울 시내로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br><br>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마라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코스다. 엘리트 선수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질주할 예정이다.<br><br>대회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은 통제의 대표 시간대가 오전 7시20분~낮 12시55분이며, 구간별·진행 상황에 따라 통제 시간이 달라 해당 시간대에도 통제되지 않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거나 일부 차로가 제한된다.<br><br>또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 매 2.5㎞ 지점마다 구급차와 제세동기를 갖춘 의무요원을 배치한다. 응급키트를 휴대한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해 코스 전 구간의 안전도 관리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4/0002613409_002_20260314064610530.jpg" alt="" /></span></td></tr><tr><td>‘2026 서울마라톤’ 대회 코스. [서울시 제공]</td></tr></table><br><br>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혼잡 예상 지점에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48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한편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 부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br><br>서울시는 올해 1월 ‘마라톤 가이드라인’ 마련 이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회 출발 시각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기고 교통통제 해제 시간도 30분 앞당겼다. 아울러 대회 전 서울 모든 지역에 교통 통제·안전 유의사항을 담은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br><br>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대회 당일 일부 도로의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5∼8위전서 웨일스에 패배 03-14 다음 “영영끌” 고강용, 9번째 이사 결심..MBC 대출 실패에 멘털 털털 (‘나혼산’)[순간포착]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