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안세영 패배, 당연한 결과"...'숙적' 천위페이, "어떤 사람도 무적일 순 없어, 왕즈이는 매우 철저히 준비했다" 작성일 03-14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3_001_202603140610107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천위페이가 안세영을 꺾은 왕즈이를 향해 경의를 표했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천위페이, 왕즈이 그리고 안세영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다.<br><br>왕즈이는 지난 9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세트 스코어 2-0(21-15, 21-19)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3_002_20260314061010801.jpg" alt="" /></span></div><br><br>경기 전 안세영의 압승을 예상하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그도 그럴 것이, 안세영은 BWF 주관 대회 36연승, 왕즈이 상대로 10연승을 이어가고 있었다.<br><br>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뜻밖이었다. 왕즈이는 그간의 설움을 완벽하게 털어내는 경기 끝에 안세영을 제압했다.<br><br>그럼에도 천위페이는 의연한 태도로 일관했다. 배드민턴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단 사실을 재차 각인시키며 왕즈이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3_003_20260314061010836.jpg" alt="" /></span></div><br><br>천위페이는 "이번 전영오픈서 왕즈이의 승리는 매우 정상적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도 무적일 순 없다"라고 운을 뗀 뒤 "왕즈이는 매우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리곤 경기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신을 밝혔다.<br><br>계속해서 "앞으론 더 많은 중국 선수가 안세영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실제로 천위페이는 중국서 거의 유일하게 '공안증'이란 키워드로 공격받지 않는 선수다. 최근 연달아 패하며 통산 전적이 14승 15패로 뒤집혔지만, 줄곧 안세영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유일 천적'이라고 불렸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뢰가 가장 큰 취약점”… 그룹아이비, 공급망 공격 시대 경고 03-14 다음 "한 단계 성장→탁구계 세대교체" 신유빈 연속 강호 격파 '대이변', 中도 감탄했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