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이력 없으면 정지”… 장기 미사용 고객 정리 나선 통신사 작성일 03-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인 사용·보이스피싱 예방 차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hrO0PKe6"> <div contents-hash="c51aa1f5d17d89e0953ea884c261c3db1723211bcc712f57c4eba81dff06261c" dmcf-pid="QchrO0PKL8" dmcf-ptype="general"> 이동통신사가 장기 미사용 고객 정리에 나섰다. 타인 사용 및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52fd522278ec30011871343b64a8e7bf714b49be86d4d0f444ce4d45c953e" data-idxno="438711" data-type="photo" dmcf-pid="xklmIpQ9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23일 오후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552810-SDi8XcZ/20260314060005470oaan.jpg" data-org-width="600" dmcf-mid="644b2Nvm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552810-SDi8XcZ/20260314060005470oa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23일 오후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dc965b3f35f6c0ab76d8dae9a453df06bfca80d825eeb250011b13c4d671c" dmcf-pid="y78KVjTsef" dmcf-ptype="general">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장기 미사용 고객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db71b37fb3988a13371807416dbfc458b21c6aa81c1b4a47aa93996a78dbd827" dmcf-pid="Wz69fAyOL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세대(3G) 이동통신, 4세대 이동통신(LTE),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장기 미사용 고객을 정리한다. 대상은 이용정지 또는 일시정지 상태가 아닌 회선 중 10개월 이상 음성 수·발신, 문자 발신, 데이터 이용 등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다. SK텔레콤은 약관을 개정해 이 같은 회선의 이용정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용정지된 날로부터 2개월이 경과했을 경우 해지가 가능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6eae4888ace980040ee7387256e49db890bb27a3ba0a6209842347abac4d6735" dmcf-pid="YqP24cWIJ2" dmcf-ptype="general">KT는 2023년 3월 이전 정지를 신청하고 현재까지도 정지 상태인 이동통신 회선을 대상으로 직권해지를 시행키로 했다. 시행 사유는 일시정지 기간 초과 및 장기 미사용이다. KT는 "3월 25일까지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직권해지될 수 있다"며 "해지 이후 결합·지원금 약정 등에 따라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할인액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b9bf6b71c9835e95e197a3b0e92773e8770bb6d751b7b502bf3314218822c4f0" dmcf-pid="GBQV8kYCe9" dmcf-ptype="general">해당 고객 중 지속 사용을 원하면 3월 25일까지 가까운 대리점, 플라자 등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14, 무료)로 연락해 '사용중' 상태로 변경해야 한다.</p> <p contents-hash="5f5a42392bfb3da3cca2af7e7396f6b9c86b826f779ce8f20976838b285e9ca4" dmcf-pid="Hbxf6EGhL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경우는 직권해지를 안내하지 않았다. 다만 통신비 장기 연체 시에는 강제 해지를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b48fe928bd65db84187ab56798f2b023655d031ee89cff1f4c3112e06ddcd3c2" dmcf-pid="XKM4PDHlnb"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명목상으로는 장기 미사용으로 인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라며 "가입자가 줄고 있는 3세대(3G) 이동통신 정리 수순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36d477c65605bf4522f1442e6b5de61567060fc060c857fe850c34bb7a829c" dmcf-pid="Z9R8QwXSRB"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03-14 다음 정은채 "이나영·이청아와 동네 호프집 만남 예정, 그게 언니들의 진짜 매력" [MD인터뷰]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