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사랑도 결투라 생각”…이미주 “그러니까 연애 못 해” 돌직구(힛트쏭) 작성일 03-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vCnlpX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11112e0359add5b93c81f38a00db0bf01f4cd9a59f4c7bfa226050240a59c" dmcf-pid="B0ThLSUZ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donga/20260314052427465jlvy.jpg" data-org-width="1280" dmcf-mid="z8oJqnIk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donga/20260314052427465jlv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b4c62fc2a2646c34b39582073e8936cd1617ac9f91bb1fc7b9bb5343b28e65a" dmcf-pid="bP70CUx2UA"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희철이 “사랑도 결투”라는 독특한 연애관을 밝히자 이미주가 “그러니까 사랑을 못 하는 거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04e080ea465e7cc1018e4c03f83932c8c38ac2af0eccacb48f6ead0dc2ceeb04" dmcf-pid="KQzphuMV0j" dmcf-ptype="general">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4회는 ‘짠하다고~ 욕하지 마~ 맴찢 짝사랑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짝사랑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들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6f5662fb8f528b81a5d5e24dfdc031b14141eabcd0d5af21af2ef438bd256462" dmcf-pid="9xqUl7RfpN" dmcf-ptype="general">10위는 팀의 ‘사랑합니다’였다.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짝사랑을 담은 곡이다. 윤상 특유의 감각적인 발라드와 팀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져 사랑받았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합작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 OST로도 쓰이며 현지 주요 라디오 차트를 석권했다는 비화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4d3c3b0d65ddf502c68154a12e36b5e8ffb41d09c11c920545bdfb9c7bfdfc6" dmcf-pid="2MBuSze4ua" dmcf-ptype="general">9위는 핑클의 ‘당신은 모르실 거야’였다. 혜은이의 동명곡을 R&B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표현하지 못한 채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 공감을 얻었다. 가사 중 ‘당신의 사랑은 나요’가 두 번 반복되는 이유도 여운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라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eec05c36cf6536b97934096e2cdd65261252ceec45163d1b18c1a53d859cc03" dmcf-pid="VRb7vqd83g" dmcf-ptype="general">8위는 NRG의 ‘할 수 있어’가 이름을 올렸다. 짝사랑의 설렘과 기다림을 담은 곡으로, 당시 국내에서 드물었던 하이에너지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김희철은 노래를 들은 뒤 “NRG 노래여서 다행이지, 터보 노래였다면 삼각관계 막장 로맨스로 변질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e6e4d0f4d357e403c3cfc2283fd7ec2289b7d76f5cef92ab3ae400ebddefa29" dmcf-pid="feKzTBJ6zo" dmcf-ptype="general">7위는 버즈의 ‘겁쟁이’였다. 짝사랑의 불안과 애틋함을 담은 록 발라드로,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웅장한 현악 편곡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버즈의 ‘Monologue’, ‘남자를 몰라’도 함께 언급돼 반가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a04167e0d63fbe5e6ad20f04d4e389e39493161c38471f34f47c4f932dfe45a" dmcf-pid="4d9qybiP3L" dmcf-ptype="general">6위는 성시경의 ‘좋을 텐데’가 차지했다. 고백하지 못한 채 바람만 늘어놓는 화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김희철은 “짝사랑 노래인지 몰랐다”고 말했고, 이미주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곡이 강동원이 출연한 통신사 광고 CM송으로 쓰이며 대중적으로 더 널리 알려졌다는 비화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15454aa98d21f59560bed9e2c652ec0b81d9796e1217faddf5f8d06d29e1006" dmcf-pid="8J2BWKnQzn" dmcf-ptype="general">5위는 젝스키스의 ‘무모한 사랑’이었다. 무모하지만 진심인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젝스키스 특유의 거칠고 남성적인 에너지가 돋보였다. 이 과정에서 연애 스타일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철은 “저는 사랑도 결투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0444c39fde6872b10ebb56d5a97dfd6a0ffd2b13ce0251871355ed3808d044" dmcf-pid="6iVbY9LxUi" dmcf-ptype="general">이에 이미주는 “그런 사랑을 하니까 사랑을 못 하고 있는 거야”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희철의 연애관과 이미주의 돌직구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됐다.</p> <p contents-hash="c3281e40c5e1ee39ef86e7002dad8fd58905fdce33d9010a21a9db17a930cfb2" dmcf-pid="POgiBLCE0J" dmcf-ptype="general">4위는 비비의 ‘하늘땅 별땅’이었다. 짝사랑에 실패한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힐 만큼 공감대를 얻은 곡이다. 가사 속 새드엔딩 감성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이미주도 몰입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5ec9b20e9abd69599838432e5f38cb8fcba7c49bd1c22dfe44899769d9e9ed1" dmcf-pid="QIanbohD7d" dmcf-ptype="general">3위는 김성재의 ‘말하자면’이었다. 고백하지 못하는 소심한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으로, 발표 당시 음악평론가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미주는 가사에 몰입하며 화자의 답답한 심정을 함께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6276865cd56c9e38d6c61d99a1e5d78790ecb1e22b63b7210266caa7a719aea5" dmcf-pid="xCNLKglw0e" dmcf-ptype="general">2위는 토이의 ‘좋은 사람’이 차지했다. 고백을 망설이는 20대 남성의 감성을 대표하는 짝사랑 곡이다. 이미주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하세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를”이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543c470a25ff81e1f6074290835fdb200e9fc5befa56fc7f3cc5123f85ae5c" dmcf-pid="yf01mF8B7R" dmcf-ptype="general">1위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이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인형의 마음을 대변한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멤버 강현민이 책상 위 못난이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쓴 노래라는 비화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aea5a491fa0a07934651bdf531968875511b8ded6010d94d9f31ce7e60325bb" dmcf-pid="W4pts36bFM"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유라인', 일렬로 줄 세웠다…옷까지 "유재석 코스프레"('놀뭐') 03-14 다음 김영철, 영국에서 소매치기 당했다…"돈은 문제가 안 돼"('오리지널')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