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핵주먹' 타이슨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좌초 위기...손 부상 당한 마이크, "경기 취소? 두고 봐야 한다" 작성일 03-14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799_001_2026031405001009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더 머니'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맞대결이 좌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br><br>오는 4월 25일(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세기의 이벤트 매치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바로 복싱계의 아이콘 타이슨과 메이웨더의 한 판 대격돌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799_002_20260314050010150.jpg" alt="" /></span></div><br><br>비록 두 선수 모두 전성기에서 내려온 것은 사실이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타이슨은 WBA·WBC·IBF 통합 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레전드였고, 메이웨더는 50전 전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복싱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았다.<br><br>이처럼 기대감이 고조되던 가운데 타이슨은 이달 미국 매체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걸 포기할 것 같나? 나는 내 일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가 나에게 도전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br><br>다만 기대를 모았던 이 경기가 좌초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타이슨이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799_003_20260314050010191.png" alt="" /></span></div><br><br>타이슨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아리엘 헬와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손 부상을 공개했다. 그는 "단순한 염좌일 뿐이다. 나는 강하게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아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말했다.<br><br>다만 부상 때문에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두고 봐야 한다"며 여지를 남겼다.<br><br>타이슨은 이번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링 위 모습이 될 수도 있다고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br><br>사실 이전부터 일정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복싱 전문 기자 댄 라파엘은 이달 초 "4월 25일 개최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정은 더 늦은 시점으로 미뤄질 예정이며, 콩고에서 열릴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br><br>과연 전 세계 복싱 팬들이 기다려온 '세기의 맞대결'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블리처리포트, 아리엘 헬와니쇼<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이상형 박보영 고백 03-14 다음 티파니, 변요한과 러브스토리 첫 공개…“먼저 연락해줬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