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따돌리는 TSMC 작성일 03-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파운드리 점유율 70% 육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uIIBJ6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ca34d45e8e68358e134e39f0103862f706907ec96f692829548ae792338b2" dmcf-pid="5w7CCbiP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타이중에 있는 TSMC 팹(반도체 생산공장)./T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chosun/20260314004702001zmmg.jpg" data-org-width="1602" dmcf-mid="Xa1EE0PK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chosun/20260314004702001zm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타이중에 있는 TSMC 팹(반도체 생산공장)./TS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58e35ef67805aa68cf52a034b818e92b6191f09628a4eb1850a3d192e28bb7" dmcf-pid="1rzhhKnQX7"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지난해 연간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 격차를 삼성전자와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수요가 늘어나며 초미세 공정 시장을 재패하고 있는 TSMC의 파운드리 지배력이 더욱 강화된 것이다.</p> <p contents-hash="7aeccf6b0d9c6cd55404e793e9bb8305435b0adfb44cfed7d25037d5e6d82802" dmcf-pid="tmqll9LxXu"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파운드리 시장 상위 10개 기업의 연간 매출은 총 1695억달러(약 253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6.3% 늘어난 역대 최고 기록으로, 대부분 증가분은 TSMC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cc30af21acb83934a56ac6b0461d3f505fce299e69181a9190ba8a811f546223" dmcf-pid="FsBSS2oMXU" dmcf-ptype="general">TSMC는 지난해 1225억 4000만달러(약 18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69.9%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1% 가파르게 오른 수치다. 시장 점유율 역시 전년 대비 5.5%포인트 올랐다. AI 반도체·TPU 등과 함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용 웨이퍼 주문이 늘어난 것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bfb78ae822bf440769d709ace289ce5c43ffaaba1c366cc591d998bd0cf67094" dmcf-pid="3ObvvVgRXp" dmcf-ptype="general">2위 파운드리 기업인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26억3000만달러(약 19조원)로, 점유율 7.2%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3.9%, 2.2%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그 결과 TSMC와 삼성전자의 연간 점유율 격차는 2024년 55%포인트에서 지난해 62.7%포인트로 벌어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DS)의 지난해 전체 매출(130조1000억원) 중에서 파운드리 사업의 매출 비율은 15% 미만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b73c46c2085a7a81577440b060f2c16f99c2effe6038de2675d12d31d00d6fd" dmcf-pid="0IKTTfaet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해 20% 수준에 불과한 3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미터) 미세 공정의 수율 문제로 고객 이탈이 잇따랐고, 그 결과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연말부터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며, 삼성전자 HBM의 로직 다이 생산을 맡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부의 매출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했다. 올해 삼성전자가 HBM4 세계 첫 양산으로 경쟁사에 앞서가며 파운드리 사업부도 이에 따른 매출 증가를 누리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9037da36f16b3eb525a7a2d4a4f283cc2598d5be0b8964621b3da4a33be51fa7" dmcf-pid="pC9yy4Nd13" dmcf-ptype="general">3위인 중국 SMIC는 중국 내 반도체 제조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16.2% 증가한 매출 93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38%포인트 소폭 하락한 5.32%로 집계됐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주요 완제품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하반기 반도체 주문과 팹(공장) 가동률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도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릎 인대 파열’ 황민규, 알파인스키 대회전서 개인 최고 6위…“아드레날린 뿜뿜” [2026 밀라노] 03-14 다음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 농도 짙어지는 격정 로맨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