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로공사,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작성일 03-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195_001_2026031400520984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1위 확정한 한국도로공사</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br> <br>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을 누르고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결정지었고,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정규리그 1위가 됐습니다.<br> <br> 한국도로공사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에서 42점을 합작한 모마(24)와 강소휘(18점)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대0(25:19 27:25 25:17)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69(24승11패)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승점 65)과 간격을 승점 4차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챔프전 직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V리그 원년인 2005년과 2014-2015시즌, 2017-2018시즌에 이어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입니다.<br> <br> 같은 시간 대전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최하위 삼성화재가 26점을 뽑은 아히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에 3대1(22:25 25:19 25:23 25:20) 역전승을 거두고 1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삼성화재는 5라운드까지 5전 전패를 안겼던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리고 6승29패(승점 19)를 기록했습니다.<br> <br> 반면 2위 현대캐피탈은 승점 66(21승14패)에 머물렀습니다.<br> <br> 이로써 선두 대한항공(승점 69)은 19일 현대캐피탈과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맞대결에서 대한항공에 승점 3점(3대0 또는 3대1 승리)으로 이겨도 승수에서 뒤져 1위가 될 순 없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03-14 다음 [TV조선] ‘뇌 체인지’다룬 드라마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