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작성일 03-1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194_001_202603140019074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의 유기상</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선두 팀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LG는 오늘(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97대88로 꺾었습니다.<br> <br> 8일 서울 SK, 11일 고양 소노에 연이어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던 LG는 32승 15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2위 안양 정관장(29승 16패)과는 2경기 차입니다.<br> <br> LG는 이번 시즌 삼성과의 6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삼성전 9연승을 이어갔습니다.<br> <br> 반면 5연패를 당한 삼성은 13승 33패에 그치며 최하위인 10위로 처졌습니다.<br> <br> LG는 경기 초반부터 양준석과 정인덕을 필두로 외곽포가 터지며 1쿼터 30대22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삼성이 2쿼터 속공과 3점 슛으로 추격의 틈을 엿봤지만 LG는 고비마다 유기상, 양준석, 양홍석 등이 돌아가며 터져 58대46으로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특히 슈터 유기상은 2쿼터에만 3점 슛 3개를 꽂는 등 12점을 넣었습니다.<br> <br> 결국 유기상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5점을 넣고, 양준석도 3점 슛 5개 등 19점 5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br> <br> 양홍석과 칼 타마요가 11점씩 보탰고, 마레이는 리바운드 15개, 어시스트 9개로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에 군사 작전권…전쟁 뒤 ‘감시사회’ 부메랑 되나 03-14 다음 아이브 장원영, 고혹적인 비주얼…‘인형 미모’ 근황 [IS하이컷]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