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 결승 진출 무산…14일 스웨덴과 동메달 결정전 작성일 03-1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에 통한의 7-8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3/0008825353_001_20260313223311604.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차진호, 이현출, 방민자(왼쪽부터)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캐나다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3.13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스웨덴과 동메달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br><br>남봉광(45)-방민자(64)-양희태(58)-이현출(40)-차진호(54)로 구성된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7-8로 졌다.<br><br>예선 4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예선 전승을 기록한 캐나다를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14일 오전 2시 35분 스웨덴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br><br>1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시작한 한국은 2엔드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뒤 3엔드에서 4-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5엔드에서 4-4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어진 6엔드에서 이현출이 마지막 스톤으로 상대 스톤 2개를 밀어내는 '더블테이크'에 성공하며 3점을 추가, 결승행 전망을 밝혔다.<br><br>그러나 7엔드에서 1점을 내준 데 이어 8엔드에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지 못하면서 3실점 해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br><br>대회 후 차진호는 "결정적일 때 해주지 못하면 진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br><br>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백혜진과 부부인 남봉광은 "오늘 아침 아내가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고 응원해 줬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이 매우 속상하다"면서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JYP 출신 이기혁, 감독으로 스크린 데뷔…‘메소드 연기’ 18일 개봉 03-13 다음 건양대 최동훈 교수,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 수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