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은메달 추가…동계 패럴림픽 한국 첫 '4메달' 새 역사 작성일 03-13 3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13/0000482851_001_2026031322191238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한국의 김윤지가 현지 시간 13일 역주하고 있다. 눈 덮인 코스를 힘차게 밀어 나가며 메달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div> 한국 장애인 동계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또 하나의 메달을 보태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br>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달을 따낸 것은 한국 선수단 역사상 김윤지가 처음입니다. <br><br> 김윤지는 현지 시간 13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좌식 스프린트 추적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br><br>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개인 통산 4번째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br><br> 첫 패럴림픽 무대에 나선 김윤지는 이미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 경기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연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br><br> 이날 경기에서도 김윤지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첫 바퀴를 가장 빠른 기록으로 끊으며 경쟁자들과 큰 격차를 벌렸고, 첫 사격에서도 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br><br> 하지만 두 번째 사격에서 두 발을 놓치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사격을 완벽히 마친 켄달 그레치(미국)가 역전에 성공했고, 김윤지는 마지막 주행에서 격차를 좁히려 했지만 끝내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김윤지는 그레치(11분33초1)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13/0000482851_002_2026031322191244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의 김윤지가 현지 시간 13일 환한 표정으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바이애슬론 좌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는 한국 선수단의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 경신을 이끄는 선수로 떠올랐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div>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확보하며 총 6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던 2018년 평창 대회 성적을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입니다. <br><br> 특히 김윤지는 한국이 획득한 메달 가운데 4개를 홀로 따내며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모두가 울었다…"난 왜 이런 가족을 만났을까" 10살의 토로(금쪽) [종합] 03-13 다음 김윤지,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준우승…네번째 메달 [패럴림픽]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