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준우승…네번째 메달 [패럴림픽] 작성일 03-1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金 1개 銀 3개 획득…한국 6번째 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3/0008825350_001_20260313222413701.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테세로=공동취재) = 김윤지(20·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 4번째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윤지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으로 켄달 그레치(미국·11분33초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생애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에 나선 김윤지는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획득이다.<br><br>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개인 12.5㎞ 금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더불어 여성 선수 최초로 금메달 획득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br><br>이후에도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김윤지의 활약으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2018 평창 대회(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바이애슬론 추적은 선수들이 시차를 두고 출발해 결승선 통과 순위로 우승자를 가리는 종목이다. 사격은 총 두 차례 실시하는데, 예선과 결선의 벌칙 규정이 다르다. 예선에서는 사격 한 발을 놓칠 때마다 최종 기록에 15초가 추가된다. 결선에서는 실수 한 번당 75m의 벌칙 코스를 주행해야 한다.<br><br>예선에서 9분29초8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오른 김윤지는 첫 바퀴를 4분17초5에 통과, 선두에 올랐다. 이어 사격 5발을 모두 명중시켜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하지만 두 번째 사격에서 김윤지는 2발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면서 그레치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김윤지는 막판 스퍼트로 여건을 노렸지만 앞서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은메달 추가…동계 패럴림픽 한국 첫 '4메달' 새 역사 03-13 다음 니콜 키드먼, 키스 어번과 이혼 뒤 근황…“여전히 가족이라 생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