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2연승 질주하며 선두 굳건히 지켜 작성일 03-13 20 목록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꺾고 2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3일 오후 8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0-25로 이겼다.<br><br>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17승 2패(승점 34점)로 1위를 지켰고, 충남도청은 5승 2무 12패(승점 12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3/0001115875_001_20260313214913271.jpg" alt="" /><em class="img_desc">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의 7미터 드로우</em></span>충남도청이 강력한 몸싸움으로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근 후 공격을 막아내고 박성한의 첫 골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충남도청의 실책과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주무기인 빠른 속공으로 5골을 넣으면서 5-1까지 격차가 벌어졌다.<br><br>지공에서는 충남도청이 인천도시공사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육태경의 3연속 골로 5-4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양 팀이 빠르게 골을 주고받으면서 7-6까지 팽팽하게 흘렀다. 충남도청 김희수 골키퍼가 연달아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박성한의 돌파 슛으로 7-7 동점을 만들었다.<br><br>충남도청이 역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육태경의 7미터 드로우를 안준기 골키퍼가 연달아 막아내면서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9-9 동점 상황에서 양 팀 공격이 실책과 골키퍼의 선방, 오펜스 파울 등으로 막히면서 7분여 동안 골이 나오지 않았다.<br><br>침묵을 깬 건 인천도시공사 박동현이었다. 이어 이요셉의 속공까지 더해지면서 인천도시공사가 11-9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김진영과 이요셉의 연속 골로 인천도시공사가 13-9까지 치고 나갔다. 충남도청은 10분 만에 육태경의 골로 9득점에서 벗어나면서 13-11까지 따라붙고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3/0001115875_002_2026031321491331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인천도시공사 김락찬</em></span>후반 첫 골을 구창은이 넣으면서 충남도청이 1골 차로 추격하며 출발했다. 이후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요셉과 육태경이 골을 주고받았고, 김희수 골키퍼의 선방으로 잡은 기회를 박성한이 골로 연결하면서 14-14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이번에는 김진영과 김락찬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가 다시 17-15로 달아났다.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가 20-16, 4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하지만 김락찬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진 상황에서 박영준이 레드카드를 받고 빠지는 바람에 인천도시공사는 5명만 남았다. 패시브로 쫓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김진영이 골을 넣으면서 3골 차의 격차를 유지하며 위기를 모면했다.<br><br>충남도청이 1골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실책과 이창우 골키퍼의 연속 세이브가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가 다시 26-21, 5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격차를 유지하면서 인천도시공사가 30-25로 승리를 거뒀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12골, 김진영이 7골, 김락찬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준기 골키퍼가 9세이브, 이창우 골키퍼가 11세이브 등 20세이브를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락찬이 6골, 4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br><br>충남도청은 육태경이 10골, 박성한과 유명한이 4골씩 넣었고, 김희수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맞섰지만, 인천도시공사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부산=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또 메달… 동계 패럴림픽 4개째 메달 03-13 다음 '통한의 8엔드 역전패' 9전 전승 캐나다 잡을 수 있었는데…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동메달 결정전으로 [패럴림픽]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