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에서 알카라스 만나는 메드베데프가 자신감을 보이는 2가지 이유 작성일 03-13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3/0000012744_001_20260313210908460.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 웰스 4강에서 만난 알카라스와 메드베데프. 게티이미지</em></span></div><br><br>미국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BNP 파리바오픈의 단식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남자단식은 알카라스 vs 메드베데프, 즈베레프 vs 시너이며, 여자단식은 사발렌카 vs 노스코바, 리바키나 vs 스비톨리나의 '파이널 포'만 남았다.<br><br>그중 시즌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맞붙는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알카라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렇게 주장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br><br>메드베데프는 "지난 두 번의 맞대결(2023년과 2024년 인디언 웰스 결승전) 때보다 코트가 약간 더 빠르다고 느껴진다"고 밝혔다. 하드코트 중에서도 느린 편에 속했던 인디언 웰스 코트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그의 주특기인 강력한 서브와 플랫성 스트로크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3/0000012744_002_20260313210908505.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 웰스 남자단식 4강 라인업. 대회본부 SNS</em></span></div><br><br>두 번째 이유는 달라진 대회 공인구 차이다. 올해 대회부터 사용구가 변경된 점도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기존에 사용되던 공(Penn)보다 현재의 공(Dunlop)이 타격 후에도 형태를 더 잘 유지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타구의 결과를 예측하고 컨트롤하기 수월해졌다고 설명했다.<br><br>빨라진 코트 표면과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새로운 공인구로 인해 메드베데프가 최고의 선수를 맞아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또또또 메달!’ 김윤지, 바이애슬론 銀 추가 ‘1인 4메달’…金 페이스→사격 ‘2발 미스’ 아쉽네 [2026 밀라노] 03-13 다음 "프로와 프로의 대결…주눅들지 않겠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