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 장에 77억원?' 美 야구스타 애런 저지의 놀라운 가치 작성일 03-1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3/NISI20241122_0001657397_web_20241122092435_2026031320025574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뉴욕 양키스에서 우익수로 활약하고 있는 야구선수 애런 저지. (사진 출처: AP통신)</em></span>[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세계적인 야구 스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원오브원' 사인 카드가 역대 최고가로 거래됐다. 무려 70억원을 넘었다.<br><br>12일(현지시간) 미국 ESPN의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발행된 저지의 '보우먼 크롬 드래프트 슈퍼프랙터' 카드가 스포츠 물품 거래 플랫폼 파나틱스 콜렉트를 통해 520만 달러(약 77억원)에 판매됐다.<br><br>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래된 야구 트레이딩 카드 가운데 가장 비싼 거래가를 기록했다.<br><br>'원오브원 카드'는 스포츠 트레이닝 카드 중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버전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단 한 장만 생산되고, 똑같은 카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이 굉장히 높다.<br><br>저지의 카드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 최고가도 역시 원오브원 카드가 기록했다. <br><br>2020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보우먼 크롬 드래프트 프로스펙트 슈퍼프랙터' 원오브원 카드(2009년 생산)가 393만6000달러(약 58억)로 거래된 기록이 종전 최고가였다.<br><br>저지의 카드는 파나틱스 콜렉트에서 진행된 거래 중에도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팔렸다. 이번 거래 이전에는 지난해 12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원오브원 카드가 300만 달러(약 44억)로 판매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br><br>파나틱스 콜렉트는 "기록적인 거래가 성사되고 카드 수집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의 일부가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집가들과의 깊은 관계와 신뢰, 그리고 우리의 전문성이 앞으로도 새 판매 기록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호크스, 철벽 수비 앞세워 두산 제압…3연승 질주 03-13 다음 ‘빅뱅 탈퇴’ 탑, 13년 만 솔로 컴백 시동…티저 이미지 공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