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역도 전설 정금종,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메달 7점 등 기증 작성일 03-1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소장품 19점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3/NISI20260313_0002083606_web_20260313180011_2026031319011731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패럴림픽 역도 전설 정금종이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6.03.13.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전설 정금종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메달 등 소장품을 기증했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정금종 선수가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정금종은 1984년 뉴욕 패럴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7차례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패럴림픽 역도의 상징적 인물이다.<br><br>국내 장애인 체육 기반이 열악했던 1980년대부터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한국 장애인 역도의 위상을 높였다.<br><br>정금종은 7점의 패럴림픽 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의 영광이 담긴 소장품 총 19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br><br>체육공단은 "해당 유물은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의 성장과 함께한 상징적인 자료"라고 평가했다.<br><br>정금종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선수들의 땀과 시간, 수많은 도전자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나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br><br>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빛낸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br>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vs춘길 빅매치…"금고 내게 넘겨라" 도발까지(금타는 금요일) [TV스포] 03-13 다음 사격연맹,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 운영단체로 선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