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프 대신 도자기 체험·볼링…틴더, 오프라인 ‘인연 찾기’ 기능 강화 작성일 03-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틴더, 데이트 앱 열기 식자 대대적 개편 예고 <br> AI 기반 만남 기능 강화 <br> “행사·모임에서 인연 찾으세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ZpKRwa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1cb0af1fc1471aed8f350d94c9ce2d6ab968eefd25aad29cd63b9fa7599bf" dmcf-pid="7a5U9erN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팅 앱 틴더가 '틴더 스파크 2026: 새로운 시작'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을 다수 발표했다. / 틴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chosunbiz/20260313182603751hy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ckOy0PK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chosunbiz/20260313182603751hy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팅 앱 틴더가 '틴더 스파크 2026: 새로운 시작'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을 다수 발표했다. / 틴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08f3c6c39225b3bc08b1b305749e944ddc30ab6adac934f020819e101c79aa" dmcf-pid="zN1u2dmjgn" dmcf-ptype="general">데이팅 앱 틴더가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 기능을 추가한다. 젊은층이 대면 만남을 선호하는 Z세대(1995년~2000년대 초반 출생)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p> <p contents-hash="ab3edd0249a14657ebc11ded3fb5726cb80c7192ef1a485de4bc9b471a672eb8" dmcf-pid="qjt7VJsAgi" dmcf-ptype="general">틴더는 12일(현지시각) 열린 ‘틴더 스파크 2026: 새로운 시작’ 행사의 첫 제품 키노트에서 모임 기능을 포함한 신규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는 틴더 모회사인 매치그룹이 지난해 8월 데이팅 기존 이용자의 앱 참여도를 높이고 젊은 이용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제품 개발에 5000만달러(약 75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p> <p contents-hash="046606d2adc15dd62d307ca90cdc61191ec0501bb5e32a441ead570391ab93a8" dmcf-pid="BAFzfiOccJ" dmcf-ptype="general">틴더 관계자는 “매칭이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진정한 대화로 이어지는 찰나인 ‘스파크(Sparks)’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361afbb010e6a563c14e5ef6cb69564791a09f74af15cb2777d3a08fa2e381" dmcf-pid="bc3q4nIkjd"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규 기능은 ‘이벤트’다. 오는 5~6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이벤트는 앱에서 매칭된 이용자들이 도자기 수업, 볼링 등 지역 행사를 앱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에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틴더가 다양한 행사를 주선하는 것이다. 올 상반기 중에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다수의 이용자와 각 3분씩 영상 채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비디오 스피드 데이팅’도 도입한다.</p> <p contents-hash="97f90aac4dbb670f2d2cd71b485a54b99a967689f31f427b25718c34235b81d8" dmcf-pid="Kk0B8LCEke" dmcf-ptype="general">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매칭이 이뤄지는 ‘글로벌 모드’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의 ‘뮤직 모드’는 이용자들이 공유한 음악 취향을 통해 더 깊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별자리가 제안하는 궁합을 바탕으로 매칭을 지원하는 ‘별자리 모드’도 새로 추가됐다. 사용자가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별자리에 맞춰 상대방과 궁합이 얼마나 잘 맞을지 알려주는 기능이다.</p> <p contents-hash="3948488350a6eec6f3ba5bda9b95578632ba66b2b1b26797fd31da626e26c173" dmcf-pid="9a5U9erNa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실물 인증 시스템인 ‘페이스 체크(Face Check)’의 적용 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다. 메시지 전송 전 유해 언어를 경고해 무례한 언행을 사전에 방지하는 ‘정말 보낼 건가요?(Are You Sure?)’ 기능과, 부적절한 메시지를 감지해 자동으로 블러 처리하고 간편한 신고를 돕는 ‘불쾌한가요?(Does This Bother You?)’ 기능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20ba222b4072bc6d03d3939ce70f958e96ca372eba07e3f78386d1d2ba49541b" dmcf-pid="2N1u2dmja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팅 앱 열기가 식고 있는 가운데 틴더가 이용자 이탈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de7f9ae18a92a1a39b02ccaa0baacc28edf70aae6216ddac4387270fefe1fd2" dmcf-pid="Vjt7VJsAax" dmcf-ptype="general">스펜서 라스코프 틴더 최고경영자(CEO)는 “틴더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30대 미만인데, 이들은 데이트가 더 진정성 있고 부담은 적으면서, 자신의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길 원한다”라며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남이 시작되는 경로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fAFzfiOcc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진수 KISIA 회장 "N2SF 실증, 대규모 확대 필요" 03-13 다음 '女 신진서' 김은지, 도쿄 압승…첫 출전 '센코컵' 4강 진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