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신진서' 김은지, 도쿄 압승…첫 출전 '센코컵' 4강 진출 작성일 03-1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전 상대는 항저우 AG에서 대결한 우에노 아사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3/0004124657_001_20260313182009089.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의 가토 지에 4단 vs 김은지 9단(사진 오른쪽).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 김은지(19) 9단이 '센코컵' 4강에 진출했다. 이 대회 첫 출전에 달성한 쾌거다.<br><br>김은지는 지난해 바둑 영재 대회 최강자에 등극한데 이어 세계여자대회를 제패하는 등 기량이 절정에 올랐다. 영재 대회 우승자 출신인 '세계 1인자' 신진서(25) 9단의 걸어온 길과 비교되며 대성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있다.<br> <br>그는 13일 일본 도쿄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본선 8강에서 일본의 가토 지에 4단을 상대로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대국 내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해 완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우에노 아사미 6단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4강에서 맞붙는다.<br> <br>앞서 우에노 아사미는 8강에서 싱가포르의 돈 섬 아마4단을 15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22년 제4회 대회에서 한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은지와의 상대 전적에서 1전 1승으로 앞서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여자 단체전 예선에서 김은지에게 승리한 바 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3/0004124657_002_20260313182009128.jpg" alt="" /><em class="img_desc">고민하는 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반대편 조에서는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과 중국의 저우훙위 7단이 각각 대만의 양쯔쉔 6단과 일본의 우에노 리사 4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후지사와 리나 7단은 1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저우훙위 7단은 24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 <br>이로써 이번 대회 4강은 한국 1명, 중국 1명, 일본 2명의 대결로 압축됐다. 4강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br> <br>'센코컵'은 그동안 중국의 위즈잉 8단이 3번, 한국의 최정 9단이 2번,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와 우에노 리사가 각각 한 번씩 우승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최정이 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노 리사에게 반집차로 패했다.<br> <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0만 엔(약 9300만 원)이며 준우승은 300만 엔(약 2821만 원), 3위 200만 엔(약 1880만 원), 4위 100만 엔(939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시간 5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스와이프 대신 도자기 체험·볼링…틴더, 오프라인 ‘인연 찾기’ 기능 강화 03-13 다음 "'금→은→은' 김윤지의 폭풍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 예선 2위 결선행!4번째 메달 도전[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