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작성일 03-13 15 목록 ■ 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날…전국 주유소 44% 기름값 내렸다<br><br>'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첫날 경윳값을 리터(ℓ) 당 최대 386원 내린 주유소가 나타나는 등 전국 주유소의 약 44%가 정부의 가격 안정 요구에 부응해 가격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연합뉴스가 산업통상부에 의뢰해 받은 '전국 주유소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총 1만646개 주유소 가운데 휘발유 가격을 전일 종가보다 내린 주유소는 43.5%(4천633곳)로 집계됐다. 휘발윳값을 전일 종가대로 유지한 곳은 54.5%(5천804곳)로 파악됐다. 전일 대비 인상한 곳은 2.0%(209곳)에 불과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48400003<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PYH2026031310310005400_P4_20260313180018356.jpg" alt="" /><em class="img_desc">저렴한 가격의 주유소에 몰려 든 차량<br>(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주유하려는 차량이 저렴한 가격의 주유소에 몰려 있다. 2026.3.13 iso64@yna.co.kr</em></span><br><br>■ 트럼프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중…오늘 무슨일 생기는지 보라"<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 그들의 지도자들도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향해 거친 경고성 발언을 쏟아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04500009<br><br>■ 李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급정거…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br><br>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가다가 '끽' 서버려서 이상하다"며 "(한쪽으로) 밀면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반대로 오더라"고 지적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10651001<br><br>■ 낮 산업용 전기료 1kWh당 최대 16.9원↓…봄·가을 휴일 반값<br><br>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킬로와트시)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은 1977년 12월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만의 계절·시간대별 요금 조정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27251530<br><br>■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br><br>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관련해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라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조사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해당 의혹이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경우 언론사로 등록된 상태이기에 적절한 조사 등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선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알아서 대응하라고 얘기했고, (이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사실관계 조사 뒤 강력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45000001<br><br>■ 코스피, 유가 고공행진에 1.7% 내려 5,480대…코스닥은 올라<br><br>이란 사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13일 1.7%가량 내린 5,480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장을 마쳤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392.52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곧 낙폭을 빠르게 회복, 한때 5,537.59까지 치솟기도 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22951008<br><br>■ 美밴스 이어 앤디김 만난 金총리 "韓전문직 비자쿼터 협조 요청"<br><br>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현지시간)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13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진행한 면담에서 김 의원에게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및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양국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00900001<br><br>■ 외교부, 日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단호·엄중 대응"<br><br>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놓은 독도 관련 억지 발언에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각료를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45500504<br><br>■ '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사건, 서울청 광수단에 재배당<br><br>사실상 경찰의 법왜곡죄 '1호 수사'인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됐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전날 배당받은 해당 사건을 이날 서울청 광역수사단에 인계했다. 앞서 이병철 변호사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조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을 법왜곡죄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46900004<br><br>■ [WBC] 류현진, 사실상 대표팀 은퇴 경기…50구 투구시 대회 종료<br><br>오랜 세월 한국 야구의 대표 선수로 활약해온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14일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2026 WBC 대회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50구 이상 던진 투수는 나흘 동안 등판할 수 없다. 류현진이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50개 이상을 투구하면, 남은 대회 일정에 나설 가능성은 사라진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114300007<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방산 만나 'AI 무기' 만든다…크래프톤·한화에어로 전격 동맹 03-13 다음 '단일 시즌 11승' 최다승 기록한 배드민턴 김원호,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