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9단, 日 가토에 흑 불계승…센코컵 4강 진출 작성일 03-1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오전 우에노와 결승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3/0008825197_001_20260313175308996.jpg" alt="" /><em class="img_desc">센코컵 준결승에 진출한 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9단이 센코컵 4강에 안착했다.<br><br>김은지 9단은 13일 일본 도쿄의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본선 8강에서 일본의 가토 지에 4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센코컵에서 우승을 노리는 김은지 9단은 2022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우에노 아사미 6단(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준결승전은 14일 오전 11시에 펼쳐진다.<br><br>김은지 9단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예선전에서 우에노 6단에게 패한 바 있다.<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0만 엔(약 9300만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약 28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 1시간 5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김서현·최민건,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대회 통합 4관왕 쾌거 03-13 다음 '배드민턴 11관왕' 김원호,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