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에 의한, 이동휘를 위한, 이동휘의 ‘메소드연기’ [SS종합] 작성일 03-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fLaOtW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3c53cd9a310a39160971b1b3d73c603194b03dab7a2054b0238044af37c7d" dmcf-pid="Xl4oNIFY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소드 연기’의 주인공 이동휘.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SEOUL/20260313174328771tqww.jpg" data-org-width="700" dmcf-mid="Y7JwsGb0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SEOUL/20260313174328771tq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소드 연기’의 주인공 이동휘.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5ccd15e7cf8833af85df9b2e111bc73c003ec86aad49c2204073c23d4b458" dmcf-pid="ZS8gjC3Gl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동휘가 배우 이동휘를 연기했다. 얼핏 들으면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웃음과 눈물이 있다. 이동휘의 연기 차력쇼, 그리고 인간 이동휘와 배우 이동휘을 위한 영화 ‘메소드연기’다.</p> <p contents-hash="7bb69c231e41e965ccb2bdd99316adb0b738e44fcb9563b9542f2613bda5ef5d" dmcf-pid="5v6aAh0HSH"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엓스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이기혁 감독,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f933ec8136feb0ecab31b069ca6965d384e219909f3ad2b2a7d8d4e574d5457" dmcf-pid="1TPNclpXWG"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이동휘 분)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3f9ed0f22e5355282d23727b0e66764a195a0cc7c616082126c06f655e04099" dmcf-pid="tyQjkSUZTY" dmcf-ptype="general">시나리오 기획,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이동휘는 “이 이야기가 배우의 고충이나 고민만 담고 있는 영화가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많은 사람이 이 이야기를 보며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사이에서 도전하는 ‘나’의 이야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dbf381de5ee6b7a314ab78bbee5f9018a2174c28ee451be1f5b38630be998" dmcf-pid="FWxAEvu5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메소드 연기’의 주역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SEOUL/20260313174329300ycwl.jpg" data-org-width="700" dmcf-mid="G4fLaOtW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SEOUL/20260313174329300yc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메소드 연기’의 주역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dbfa33023ba922aa4bb270c6b93354795cb00b07b818f87ee6424f5232d55" dmcf-pid="3YMcDT71Sy" dmcf-ptype="general"><br> 특히 앞서 tvN ‘응답하라 1988’ 속 동룡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이동휘는 ‘메소드연기’ 속 ‘알계인’ 코믹 캐릭터에 갇힌 이동휘와 맞닿은 지점이 있다.</p> <p contents-hash="0e355869a3ad6df2ea3c53a07c4d7eb0f2ca4ea7d0c45c3d352003a9c52061ff" dmcf-pid="0GRkwyzth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동휘는 “저도 코미디 연기를 하면서 잠시 잠깐 혼란스러움이 있었던건 맞지만 우울감보단 감사함이 컸다”며 “그런 기회조차도 감사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3a036745e789ae807dc34a773f5b2be4d31bbd10fc0adf3e661d5da7a0b093" dmcf-pid="pO9JLrZvyv" dmcf-ptype="general">이어 “극중 이동휘가 가진 고민이 있겠지만 ‘저’라는 인간 이동휘, 나이 든 배우 이동휘의 마음으로는 감사하다는 생각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688ced1f3bccba88d9824bc62026a1b5d794254f366c2c64a193b24d8380b7" dmcf-pid="UI2iom5TyS" dmcf-ptype="general">다만 이동휘는 “처음 기획할 때부터 가상의 인물, 모르는 직업의 누군가를 막연하게 그리기보다 저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것에서 출발해서 그 안에서 창의적인 것을 개발하자는 생각을 했다”면서도 “제가 저 자신을 연기하며 정확히 어떤 지점까지 보여드려야 할지, 어떤 것을 덜어내야할지 고민이 컸다. 두 번 다시 저를 연기하고 싶지 않다. 이번 작품을 끝으로 제가 저를 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014544de7af924399413e369f1bd1274741f8a0dc296e6db7f6ee8b6c1ba6a5" dmcf-pid="uCVngs1yTl" dmcf-ptype="general">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기혁 감독은 그런 이동휘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했다.</p> <p contents-hash="f5557e890f37f13eff51e29c4ae13fe8001deecd880e5fa96e5248dc9776a4c9" dmcf-pid="7hfLaOtWWh"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양면성이 있는데,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메소드연기’는 한 영화 안에 잠깐의 SF, 코미디, 사극, 뮤지컬까지 있다. 한 영화에 다양한 장르를 적절하게 볼수 있어서 함께 극장에 모여서 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기의 이혼' 후 재혼..상대는 아이들 운동 선생이었다...45세 지젤 번천 인생2막 03-13 다음 아이브 우즈 월드투어→신인 밴드 글로벌 데뷔,카카오엔터 활약상 살펴보니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