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역도 전설' 정금종, 국립스포츠박물관 '기증 릴레이' 동참 작성일 03-13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차례 패럴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등 유물 19점 기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3/0008825179_001_20260313173708845.jpg" alt="" /><em class="img_desc">패럴림픽 역도 전설 정금종이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했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대한민국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전설 정금종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했다. <br><br>정금종은 1984년 뉴욕 패럴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7차례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한국 패럴림픽 역도의 상징적 인물이다. <br><br>국내 장애인 체육 기반이 열악했던 1980년대부터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한국 장애인 역도의 위상을 높였다. <br><br>정금종은 7점의 패럴림픽 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의 영광이 담긴 소장품 총 19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br><br> 체육공단 측은 "해당 유물은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의 성장과 함께한 상징적인 자료"라고 평가했다. <br><br>자신의 삶을 바꿔준 소중한 기록이자 고마운 기억을 간직한 유물을 기증한 정금종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선수들의 땀과 시간, 수많은 도전자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나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br><br>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빛낸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br><br>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DD퇴근길] "中 대신 韓"…美 국방부, K-배터리 러브콜 03-13 다음 김숙, '제주도 200평 세컨하우스' 충격적인 근황.."10년 동안 방치" (예측불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