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대작'이라 불러다오…'케데헌' 2편 확정에 들썩→'왕사남' 북미 강타 [ST이슈] 작성일 03-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rxBxEo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c539abc1222ab7a729bf21ebafb2c940ee294869ac2e949cee7173fb4d4c5" dmcf-pid="Qtob1biP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2386oryk.jpg" data-org-width="600" dmcf-mid="HTa8iDHl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2386or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e8525171d92c5433672473f33cee0afcfe162a39e208e2c3bd697177c0dcfb" dmcf-pid="xFgKtKnQS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왕과 사는 남자', 장르는 다르지만 '한국적인 것'을 다룬 두 편의 작품들이 주목할 만한 소식을 전하며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67cd61310807bb13ef929245b90d1505636e264e446a86240e3607a59753ad3b" dmcf-pid="ygFmom5TWX" dmcf-ptype="general">먼저 지난해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c17d022a58c2035d00a06d8138b39ab280e4bd7c9c2effeaf0603d65d2625ce1" dmcf-pid="Wa3sgs1yvH"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케데헌' 공동 연출자인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다년간 전속 애니메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후속편 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속편 공개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ec6c61318f018c72a1cd17dfaa16d695f27c4b87091ee2bb5d61436f8882d96" dmcf-pid="YN0OaOtWlG" dmcf-ptype="general">메기 강 감독은 "사람들이 한국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 한다는 점에 대해 한국 영화 제작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가 만들어낸 세계에는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고 속편 제작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0528e21b764580c9cb31aa95651612753dfd966858a278e574fd5184ec4b5d7" dmcf-pid="GjpINIFYhY" dmcf-ptype="general">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또한 "헌트릭스는 우리에게 가족 같으며, 이들의 세계가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됐다"며 "이들의 다음 이야기를 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음악과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어우러지도록 영역을 넓힐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ceeab4ed16cef4f073c8a3d1687744ca88923c09b643bf829f50e1620052697" dmcf-pid="HAUCjC3GyW"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헌트릭스는 노래를 통해 세상과 팬들을 지키고 황금빛 '혼문'을 만들어간다. 이에 대적하는 사자보이즈는 저승사자 옷을 입고 헌트릭스와 노래 순위로 대결을 펼친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9c0e4b12e972a23591501d5c794c6a568d5cbd7a689ca5d0a2a4b8c38ea0c" dmcf-pid="XTQFvF8B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3631arpp.jpg" data-org-width="600" dmcf-mid="189YmYB3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3631ar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d14b16778213a5f3c320c9a0be279e6227f6c6d84042aef4b6d49a37e6dee8" dmcf-pid="Zyx3T36bST" dmcf-ptype="general"><br> 작품은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전 세계 누적 시청수 5억 회를 돌파하며 '오징어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에서도 차트 1위에 올라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p> <p contents-hash="c35d9f3e75c405e28583fd47c265189bb38e6635643a8df1828c63bf17a0a4bc" dmcf-pid="5WM0y0PKSv"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글로벌 주요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케데헌'은 올해 열린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여기에 15일 열리는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f7155e754d391a0ffb1773941e73a9321b586623dfa73477459ee0a69d84fd" dmcf-pid="1YRpWpQ9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4885ujon.jpg" data-org-width="600" dmcf-mid="82uhAh0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today/20260313173304885uj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8c488c937727fb94cd47fa4f8f3d258fed553ab975bfc66b76447cc08f2030" dmcf-pid="tGeUYUx2vl" dmcf-ptype="general"><br> '케데헌' 속편 제작 확정으로 또 한 번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해외 극장가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p> <p contents-hash="df857e73354f296d5f6a7a7d29a2841de0fb64b4c86e232628f767791b7fc913" dmcf-pid="FHduGuMVSh"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북미 지역에서의 흥행세가 주목받고 있다. '왕사남'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순차 개봉 이후 미국, 캐나다 전역 50개 이상 도시에서 상영되며 글로벌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42d5e3b1963089f3149f461368051494ab1061f4c4e312424de08700c7909106" dmcf-pid="3XJ7H7RfhC" dmcf-ptype="general">'왕사남'은 북미 개봉 2주 차에 이미 '범죄도시4'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앞질렀다. 지난 9일 기준 179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서울의 봄', '극한직업'의 북미 성적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p> <p contents-hash="c8ca344bd02097341de819916816bf7885ee3e19dd777936660b8b38ccbcfae2" dmcf-pid="0DqvEvu5yI" dmcf-ptype="general">북미 개봉 규모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금주 125개 관, 누적 약 150개 관에서 개봉하며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상영 규모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609fd82a3c6438146b301f5d847e7c136608468563fea30c511627644e2372d5" dmcf-pid="pwBTDT71yO" dmcf-ptype="general">북미 배급을 맡은 JBG Pictures USA 측은 "현재 흥행 기세에 힘입어 매주 상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북미 내 한인이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번져가는 '왕사남'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p> <p contents-hash="9ca7c449b2c5412b555e80a289956836768b99fffc00abf53af7511c0b692f06" dmcf-pid="Urbywyztls" dmcf-ptype="general">'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으며,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5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9678c71914be3556032fd760bda01b20daee7766072fc5685a37ca44bc42774" dmcf-pid="umKWrWqFym" dmcf-ptype="general">특히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올해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단종의 숨겨진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잇따른 호평에 N차 관람 열풍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3f85061689612b1480256fda3577077ccdb6c997a79c3325137bc2f5a7c76fe" dmcf-pid="7s9YmYB3Cr" dmcf-ptype="general">'케데헌'과 '왕사남', 장르는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국적인 것'을 담아냈다는 점이다. '케데헌'은 등장인물들이 K팝 가수라는 설정뿐만 아니라, 극 중 김밥, 컵라면, 목욕탕, 한의원, 사인검, 곡도 등 한국적인 요소가 곳곳에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d0176ec9f0168adaab6c549877673f87bc2ccd9c060fb51995bbdc399343db36" dmcf-pid="zO2GsGb0yw"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졌다. 인기에 힘입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 수는 전년보다 19% 늘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뮷즈 '까치호랑이 뱃지'는 5월에는 80개, 6월에는 160개가 팔리더니 7월에는 무려 3만 8140개나 팔렸다. </p> <p contents-hash="27ba417a0f5a0f10ebacbda02cbade8b5a0ea3444e1a4e3b93ac24ea27654fb7" dmcf-pid="qIVHOHKpTD" dmcf-ptype="general">'왕사남' 또한 계유정난이라는 한국의 역사를 다루는 동시에 한국적인 배경과 정서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생소한 외국인 관람객들까지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e7200d148b436701a049b90e038542db15f91c1a8205a463124e02fcd7a031c1" dmcf-pid="BCfXIX9UvE"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장르 속에서도 한국적인 이야기와 정서를 녹여낸 두 작품은 국경을 넘어 글로벌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 K콘텐츠의 확장된 영향력은 이제 '우주대작'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2960238f61fb3b5aa84dc0657fd51b28794c29e54cb59e0908d2bb22a9d8813" dmcf-pid="bh4ZCZ2uT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같은 20주년인데 빅뱅과 다른 행보‥탑, 강렬 눈빛으로 솔로 컴백 예고 03-13 다음 "가수 그만 둘 각오"…'오디션 4수' 허찬미, 경기민요까지 배운 독기 ('미스트롯4')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