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공감할 이야기"…이동휘의 '메소드연기' 작성일 03-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Gmom5TjV"> <p contents-hash="f0c6b6861f97180a45fc97e1a4b29b6748a5a2021670900d065e1db8331cfcb3" dmcf-pid="HkL4U4Ndg2" dmcf-ptype="general"><br><strong>13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개최<br>이기혁 감독 " SF·코미디·뮤지컬 다 담았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2b457a4c2265df49da00929d75a535753bfc61eddb11a158ea77ed9d8df85" dmcf-pid="XEo8u8jJ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메소드연기'가 오는 18일 개봉한다.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73345879dplk.jpg" data-org-width="580" dmcf-mid="WAo8u8jJ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73345879dp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동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메소드연기'가 오는 18일 개봉한다.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4139b9bcfd8d91922252d580c33b175a057f948be5e952baf4c06b9085b05c" dmcf-pid="ZDg676AicK"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동휘가 코미디 영화의 주연으로 돌아왔다. 뾰족귀를 달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한 그는 '메소드연기' 속 주인공 이동휘 역을 맡았다. 과연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관객에게 전하려고 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div> <p contents-hash="76c30e3d8b274a9fda385a439defce89dd98c7ea8dd99e492d86ef897cbdbb3e" dmcf-pid="5waPzPcnNb" dmcf-ptype="general">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기혁 감독과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가 참석해 '메소드연기'의 차별점을 짚으며 관람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28fc3d1066bde1f41f81af1c29eabad34d1a622e27ab05800d56ef26256de647" dmcf-pid="1rNQqQkLaB"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된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1cdf14a80175c43abe42e3d8aee15274233c6d8d03897591212c740ff32a4175" dmcf-pid="tmjxBxEoAq" dmcf-ptype="general">연출은 배우 출신 감독 이기혁이 맡았다. 이기혁 감독은 "내가 배우를 해봤기 때문에 현장의 공기와 중압감을 안다"며 "실제 경험을 작품에 투영시키면 사실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 자전적인 이야기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a892c75997fa454fbb7696e9791a2e800216a22350c3f5cdda545149c848f9" dmcf-pid="FsAMbMDgaz" dmcf-ptype="general">이기혁 감독과 20년지기 친구로서 이번 '메소드연기'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이동휘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기혁 감독의 정성과 열정을 느껴 고민없이 참여했다"며 "이렇게 공개가 떨리는 작품은 처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46e1f6cc0b822a5a2654df0306e1c2ab05b9ab552787cabadb3fefecbfa3110" dmcf-pid="3OcRKRwak7"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는 주인공 이동휘의 이야기에 집중돼 있다. 작품 속 이동휘는 코미디 연기로 유명세를 얻은 인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유쾌한 역할로 주목받은 배우 이동휘와 공통점이 있다.</p> <p contents-hash="8979498b499219be251376954c0060c367de46eecb5b642cc21578de0966700b" dmcf-pid="0Ike9erNAu" dmcf-ptype="general">"코미디 연기에 있어서 나도 잠시 혼란스웠다"고 운을 뗀 이동휘는 "하지만 우울감보다는 기회에 감사함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우의 고충만을 담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싶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6d050ae9f2da7689de63564c228b2d8bc97d636b3defe8d518bf707e42eb6" dmcf-pid="pCEd2dmj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소드연기'의 연출을 맡은 이기혁 감독은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내 자전적 이야기를 넣었다"며 관람을 당부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73347181rmcz.png" data-org-width="640" dmcf-mid="YEo8u8jJ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73347181rmc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소드연기'의 연출을 맡은 이기혁 감독은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내 자전적 이야기를 넣었다"며 관람을 당부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6280035443ffaab55d2358b443b953a99a47eeca0a17ad18510ae6f743cdb3" dmcf-pid="UhDJVJsAAp" dmcf-ptype="general"> <br>또 극 중 인물의 이름을 이동휘로 설정한 것을 두고는 "생소한 인물을 연기하는 것보다 '나'라는 사람을 창의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어려움을 겪었다고. 그는 "어떤 지점까지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컸다"며 "두 번 다시 나를 연기하고 싶지 않다. 이번 작품이 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96a0eaf20b14aaa6c9e6b3bd8698cc9c79f9ab03d34775559a5c7483df7ec3d1" dmcf-pid="ulwifiOcN0" dmcf-ptype="general">이동휘의 형 이동태 역을 맡은 윤경호는 "동태라는 이름에 출연을 망설였다. 생선이 떠올라서 강한 코미디일 것 같았다"면서도 "이동휘의 이야기, 감독님의 이야기 그리고 동생이 있는 내 이야기와 닮았다. 그래서 더 반가운 작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93f40f104663e451b790f80c277eb6022e3bdab54795f5063724290e3d64d8" dmcf-pid="7YCNxNvmc3" dmcf-ptype="general">이동휘와 신경전을 벌이는 톱스타 정태민 역을 맡은 강찬희는 "마냥 얄밉게만 보이지 않으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며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에 공감이 갔다. 정태민은 이면에 외로움과 쓸쓸함을 간직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제로는 내가 선배와 신경전을 벌일 수 있는 입장이 아냐"라고 전해 유쾌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9f778c6b97aebaef7a3f7ca2fe666a4fdc985cef224d36829f3d3d48dcdc4df" dmcf-pid="zGhjMjTsjF" dmcf-ptype="general">작품의 제목이 '메소드연기'(배역 그 자체가 되는 열연)다 보니 연기를 업으로 삼는 배우들은 많은 생각을 했다고. 이동휘는 "영화 배우에게 '메소드연기'는 특별하지만,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메소드연기'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며 "특별한 연기 방식이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665e3cb4364969c5cdc29fc4bb1ce5e096772b36add1dc286e153bceb15e95a" dmcf-pid="qHlARAyONt"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메소드연기'를 질문받을 때마다 버겁고 당황스럽다. 모든 배우가 꿈꾸는 연기다. 작품을 위해서 살을 빼본 적은 있다"고, 강찬희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연기다. 이번 작품으로 선배님들께 연기를 많이 배워서 뿌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aa2e798a3e9edead9f48d35418b00577d8800d7e09bbff3fca80753caeaec8" dmcf-pid="BXScecWIN1"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에 배우로서의 경험, 아들로서의 경험을 모두 담았다는 이기혁 감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잠깐의 SF(Science Fiction.가상 세계 장르)뿐만 아니라 코미디, 뮤지컬까지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담았다"고 어필했다.</p> <p contents-hash="311e4f7c28a9ef5c0ae7c4fbd4af58416006c2c629f079eb55b56f8d992e0414" dmcf-pid="bZvkdkYCA5" dmcf-ptype="general">이동휘의 진심이 담긴 '메소드연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c428076ce6c8566ba2a437de22abd009631e3cd2aedc0e3fc45d0bd7c997bae" dmcf-pid="K5TEJEGhcZ" dmcf-ptype="general">mcy2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17789bf21cc363f9b0a0a7538e441bb464b355587cd0c02ce253a7c4f6dd8871" dmcf-pid="91yDiDHlaX"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그만 둘 각오"…'오디션 4수' 허찬미, 경기민요까지 배운 독기 ('미스트롯4') 03-13 다음 있지 유나, 23일 카운트다운 라이브… 팬심 녹이는 몽환적 눈맞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