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새'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 신기록 작성일 03-13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m31 뛰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3/NISI20260313_0001097292_web_20260313103320_20260313171714507.jpg" alt="" /><em class="img_desc">[웁살라=AP/뉴시스]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12일(현지 시간)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몬도 클래식’ 장대높이뛰기 갈라 대회에서 남자 실내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인 6m31을 뛰어넘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듀플랜티스는 지난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본인이 세웠던 세계 신기록 6m30을 1㎝ 경신했다. 2026.03.13.</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인간 새'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6m31을 넘고 무려 15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br><br>듀플랜티스는 13일(한국 시간) 스웨덴 웁살라 IFC 아레나에서 열린 자신의 애칭을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6m31을 1차 시기에 넘었다.<br><br>지난해 9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 6m30을 단 6개월 만에 새로 쓰는 데 성공했다.<br><br>이날 5m65를 시작으로 5m90, 6m08을 모두 첫 시도에 넘은 그는 0.23m를 올려 또 한 번의 역사를 새로 썼다.<br><br>듀플랜티스는 장대높이뛰기의 전설이다.<br><br>2020년 2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에서 6m17을 넘고 르노 라빌레니(프랑스)의 실내 세계기록(6m16)을 새로 썼던 듀플랜티스는 이후 무려 14번의 세계기록을 새로 쓰며 리빙 레전드가 됐다.<br><br>한편 그는 이달 말 폴란드 토룬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자신의 16번째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김원호,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03-13 다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6시즌 개막 앞두고 장거리 레이스 포인트 등 규정 발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