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션·마동석 특별감사패 수여 작성일 03-13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3/AKR202603131653536DT_01_i_2026031316541278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 김원호(왼쪽)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한국 남자 배드민턴 간판 김원호가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김원호는 오늘(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br><br>김원호는 지난해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위,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 등을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시상패와 순금 다섯 돈의 금메달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br><br>사격 반효진, 사이클 최태호가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총 8개 부문(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93명·5개 단체에 체육상을 시상했습니다.<br><br>또한, 이번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성적 시상(1위 경기, 2위 서울, 3위 강원) 및 최우수선수상(김소희/스키알파인)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우리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br><br>평소 마라톤을 통해 기부 문화 정착과 건강한 스포츠 참여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가수 션, K-복싱의 부흥과 대중화에 앞장선 배우 마동석,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을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복싱 박시헌 감독은 특별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br><br>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시상식을 진행해왔습니다.<br><br>#체육대상 #김원호 #배드민턴 #션 #마동석 #박시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칼럼] 대세로 부각된 수동 전투.. 자동 시스템의 삭제는 과연 정답일까 03-13 다음 '체육대상' 김원호 "그저 감사…승재 형과 행복한 배드민턴 했으면"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