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 해”…‘알계인’ 이동휘의 ‘메소드연기’[현장 LIVE] 작성일 03-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출신 감독 이기혁, 10년 만 장편 데뷔 ‘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iOU4Nd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b870f358028e8480e1eb12aa34dda8a34b8d89cef2e2211b8d54c22acd09f" dmcf-pid="f0nIu8jJ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4886rqur.jpg" data-org-width="700" dmcf-mid="KTohzPcn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4886rq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83d03939fb441e917e9bd21c12e6dda27ef33c740d91b98c22a12228b41f9f" dmcf-pid="4pLC76AiX1" dmcf-ptype="general"> <strong>“두 번 다시 제가 저를 연기하고 싶진 않아요. 이번 작품이 끝입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4f375641989455c351f519f363adfd85d7c5cd419295640f64ff6ccef1241ec6" dmcf-pid="8UohzPcnX5" dmcf-ptype="general">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난다. 신작 ‘메소드연기’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2c4453962cd7bf3cb7fbc27b524dd9659e9734a60c73077524b4677e2112f8e0" dmcf-pid="6m7RIX9UXZ"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언론·배급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과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23310064befc538cd6d77a8d3f769d9a7d80876267e9a8a606153b4698471477" dmcf-pid="PszeCZ2u1X"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휘는 “배우로서 ‘메소드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연기의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메소드 연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0ed8acb7879227354ace07af1bbb2ca1ac68d61e1ec680a0ac26252267c22e1" dmcf-pid="QOqdh5V7tH"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제가 지난 12월 31일에 다치는 바람에 응급실에서 1월 1일 새해를 맞이했다. 부모님께 한참 동안 말씀을 못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자는 보냈지만 처한 상황을 전하지 못했다. 그런 모습 역시 일종의 메소드 연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383ab8afc9d0d3ef89ed4dc6faaab2f0c70ef04237c64efe992001108da75d" dmcf-pid="xIBJl1fztG"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작품에 시나리오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그는 “배우의 이야기만 담기지 않기를 바랐다. 감독님과 함께 시나리오를 개발하면서 애정이 많이 생긴 작품”이라며 “코믹 연기를 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컸다.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278bccec3a6619b90340e93c52b467b808b039a9f73688956aedc9001436c" dmcf-pid="yVwX8LCE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6275aute.jpg" data-org-width="700" dmcf-mid="9Cs1QaSr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6275au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faf3165fbcee2ffb5cdfcce88d41372b794b629beafed17aaede28687c05fe" dmcf-pid="WfrZ6ohDGW" dmcf-ptype="general"> 캐릭터 설정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처음 기획 단계에서는 가상의 인물이었다”며 “제가 잘 모르는 직업을 다시 공부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그리기보다는, 저라는 사람에서 출발해 그 안에서 창의력을 발휘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119ef37eea10278a2f3af50b550d58e884e321e8b434f5a7b1116868f09a2fe" dmcf-pid="Y4m5PglwXy"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저를 연기하는 게 더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어려운 일이더라”며 “어떤 지점까지 보여드려야 할지, 또 어떤 부분을 덜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1282f115a47a51099785325a156dc24b34459cc6377bd2c1889e4e919f496d" dmcf-pid="G8s1QaSrHT"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아마 이번 작품 이후로는 두 번 다시 저를 연기하지 않을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을 끝으로 제가 저를 연기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조심스럽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693b0687fb64b85234880f6b0c1d4fc6512a57bae338ff7be2598fa8f68aad" dmcf-pid="H6OtxNvmYv" dmcf-ptype="general">또한 “막상 촬영을 하다 보니 극 중 캐릭터에 더 몰입하게 됐다. 제가 외동아들이다 보니 형제 관계에서 묻어나는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독님과 윤경호 선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런 도움 덕분에 하나의 창조된 인물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163a15b9ba785cee3d378cbd0eaf0cec01d0f23dd1ce5184f5f3a967ed460d37" dmcf-pid="XPIFMjTsH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경호 선배의 찐팬이다. 그의 연기를 정말 좋아하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강조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d10df8a54dfe137d609dabb38fc7f9f6132917d9eb0bc43adb51bee62cf0ffd" dmcf-pid="Z2DH4nIkXl" dmcf-ptype="general">끝으로 작품의 핵심 메시지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의 방황’이었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위로와 용기를 느끼셨으면 한다. 그 지점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44531d7e05568abfc71ee0a27be44b843398a20d976dfc8a2304934503d40" dmcf-pid="5VwX8LC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7626olij.jpg" data-org-width="700" dmcf-mid="2eDH4nIk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tartoday/20260313164217626ol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c8babefeda74b5ac97cf24e60cec3218067e68fc3c3d5a2fabf53cd585fdc4" dmcf-pid="1frZ6ohDGC" dmcf-ptype="general"> 메가폰 이기혁 감독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e9187fad2e2a0bf10052a1c0f2ed1fc0eb68a0ed563d317e68fddeff6623b4d8" dmcf-pid="t4m5Pglw5I"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길을 걷던 중 단편 영화를 찍으며 감독으로 데뷔, 이번에 이를 장편으로 확장 시킨 영화 ‘메소드연기’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p> <p contents-hash="33742abeba4490f9fe390f148130301db09fe0cbbed78fdb202038355aa147ba" dmcf-pid="F8s1QaSr1O" dmcf-ptype="general">이기혁 감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양면성이 있는데,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한 영화 안에 잠깐의 SF, 코미디, 사극, 뮤지컬까지 있는 만큼 극장에 모여서 보는 즐거움도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8bb22ca7b955139d8e343777f1b799031827bb4ae0bfcf69a56edfcb5baa7a" dmcf-pid="36OtxNvmZs"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배우를 해봤기 때문에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공기와 중압감을 알고 있다. 저의 자전적인 이야기도 넣었다”면서 “배우들과 소통할 때 주연은 물론이고 조단역 배우들에게까지 최대한 제 생각을 많이 공유해드리려고 했다. 편안한 현장을 만들고 싶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9d1039295457d52f37802e574b210fd6911df7a6f26dd17e4a121f22100e697c" dmcf-pid="0PIFMjTsGm" dmcf-ptype="general">특히 극중 김금순이 맡은 엄마 전복자의 연기에 대해 설명하며 “엄마는 항상 엄마로 본다. 제가 우연히 엄마의 카톡을 보다가, 엄마가 ‘엄마’라는 배역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하는 대화를 보며 한 인간으로서의 엄마를 마주한 적이 있는데 그 마음이 좀 새롭고 힘들더라. 병실 장면은 김금순 선배님이 극중 엄마라는 배역을 내려놓고 유일하게 인간 전복자인 순간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660880474c914e4ee1fb5f40e6ae01b7de7c11fcac9005b5501c7bf77907eb" dmcf-pid="pQC3RAyOHr" dmcf-ptype="general">‘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렸지만 코미디 연기가 싫어진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기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18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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