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AI테크] AI가 깨운 美생산성, '제2의 IT 붐' 재현되나 작성일 03-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Cx6ohD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863237c0cdebcfe8d4139f0ab70cdd2b64bb1275c0317dffea24634d2debd" dmcf-pid="VrhMPglw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79-26fvic8/20260313164544079tgif.png" data-org-width="640" dmcf-mid="KZ5jgs1y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79-26fvic8/20260313164544079tgi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a38d9c3ad212d5c8724383b3f0d9f61452782ed88716ef9748cde5f76f0057" dmcf-pid="fmlRQaSrWz"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확산이 미국 경제의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리며 향후 1990년대 정보기술(IT) 붐 당시와 같은 고생산성 국면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도입이 경제 전반에 누적되면서 성장률을 높이고 물가 압력은 낮추는 구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br> <br>국제금융센터(KCIF)는 최근 'AI 도입과 미국 노동생산성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노동생산성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장기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미국이 AI 기술 확산을 기반으로 연 3% 수준의 고생산성 체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br> <br>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AI 도입에 의해 생산성 증가율은 10년간 1~3.5%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정되며, 초기 단계임을 감안해 향후 2년간은 기존의 속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초기에 실업률 상승으로 자본 심화도가 증대되고 총요소생산성이 상승하여 2029년 노동생산성은 1.7%, 잠재성장률은 2.1%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c98cf8089823d74a63b5e73b2fc30b0ebe602b1a5b76c1c9cfd19c4ce3bef" dmcf-pid="4sSexNvm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표=국제금융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79-26fvic8/20260313164545375wdai.png" data-org-width="466" dmcf-mid="9ihMPglw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79-26fvic8/20260313164545375wda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표=국제금융센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9008e4b3b49bd03f952f4387fa472d813e49b1fa2ee320829afa5fb49b9ca3" dmcf-pid="8CyiecWIhu" dmcf-ptype="general"> 미국은 민간 수요가 팬데믹 이전보다 1.3% 증가했음에도 고용은 3.3% 감소하는 '고용 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AI 도입에 따른 잠재성장률 상승으로 인한 현상으로,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흐름으로 분석했다. 실제 AI 관련 투자 지출의 성장 기여도는 2025년 상반기 1.35%포인트까지 확대됐다. <br> <br>노동생산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2년 이후 미국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연평균 2%대로 올라서며 지난 20년간의 저성장 굴레(1.5%)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정보업, 전문서비스업 등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 업종의 생산성 증가율은 10.6%에 달하며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반면 건설이나 일부 서비스 산업에서는 생산성 개선이 제한적이어서 산업 간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이다. <br> <br>기술 산업에서는 생산 증가 속도가 고용 증가보다 빠른 '노동절약형'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보고서는 AI 기술이 노동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노동시장 냉각을 동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br> <br>통화정책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생산성이 높아지면 성장 대비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기반 생산성 개선이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노동시장 둔화를 동반하면서 단기적으로 정책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상승이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br> <br>국금센터는 "AI 기반 생산성 개선은 성장 대비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일시적으로 노동시장 위축을 초래해 단기적으로 정책금리 인하압력으로 작용할 소지가 크다"며 "다만 AI 도입의 성과가 기대보다 더디거나 미약할 경우 소비∙투자 지출 확대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우세해 적절한 기대치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AWS-엔비디아, 피지컬 AI 스타트업 육성…韓 위로보틱스 선정 03-13 다음 '6m31'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신기록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