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공공체육시설 운영 '새 틀' 짰다... 산악문화체험센터·어울림체육센터 규정 정비 작성일 03-13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악문화체험센터 규정 통합... 운영 효율 높이는 관리체계 구축<br>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쓰는 어울림체육센터... 공정 채용 규정까지 마련<br>서울시체육회 "시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체육환경 만들겠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3/0000150119_001_20260313164007401.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홍보마케팅사업단(체육시설팀) 소관으로 '제3차 공공체육시설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수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규정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가 신규 수탁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산악문화체험센터와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관리·운영 규정과 인사·복무 규정을 마련하며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br><br><strong>공공체육시설 운영위원회 개최…수탁시설 제도 정비 본격화</strong><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12일 홍보마케팅사업단 체육시설팀 소관으로 '제3차 공공체육시설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규 수탁 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제규정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주요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와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관리·운영 규정과 취업규칙 제정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br><br><strong>산악문화체험센터 규정 통합…소규모 사업장 맞춤 체계 구축</strong><br><br>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운영 관련 규정을 정비해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체육회는 기존 11개에 달했던 운영 관련 규정을 하나의 '관리·운영 규정'으로 통합하고, 인사·보수 등 7개 규정을 '취업규칙'으로 단일화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시설 운영에 적합한 조직 체계를 마련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3/0000150119_002_2026031316400744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홍보마케팅사업단(체육시설팀) 소관으로 '제3차 공공체육시설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수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규정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쓰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운영 기반 마련</strong><br><br>서울어울림체육센터 역시 시설 특성에 맞는 운영 규정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리·운영 규정과 인사, 복무, 직제, 보수 규정 등 5개 핵심 규정을 제정했다. 특히 공정한 인력 운영을 위해 직원 채용 내규를 별도로 마련해 채용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했다.<br><br><strong>체험·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시민 체육 복지 강화</strong><br><br>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시설들의 추진 경과도 공유됐다.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는 지난 1월 22일 개시식을 시작으로 실내외 인공암벽장과 볼더링장을 중심으로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또한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운영하며, 수영장과 볼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총 14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복지 확대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규정 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규정은 향후 서울시의 승인을 거쳐 최종 시행될 예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개최 03-13 다음 지난해 배드민턴 11회 우승 김원호,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사격 반효진-사이클 최태호 최우수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