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보다 높다'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재 신기록 작성일 03-13 8 목록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스웨덴의 아먼드 튜플랜티스가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br><br>듀플랜티스는 오늘(13일)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자신의 애칭을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1차 시기에 6.31m를 넘었다. <br><br>지난해 9월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자신의 기존 신기록 6m30을 반년만에 0.01m 갈아치웠다.<br><br>6.31m는 기린의 평균 키인 5m50을 훌쩍 뛰어넘는 높이다.<br><br>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인도어 대회에서 6m17을 뛰어넘은 이후 14차례나 세계기록을 깼다.<br><br>몬도 클래식에서도 5.65, 5.90m, 6.08m을 모두 가볍게 첫 시도에서 뛰어넘은 뒤 한 번에 바를 0.23m 올려 기록에 도전했다.<br><br>듀플랜티스는 "이곳은 내 집"이라며 "스웨덴 관중들 앞에서 세계 기록을 세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은채 “‘미술관 옆 동물원’ 같은 로맨스 해보고 파” 03-13 다음 '초대 챔피언' 김세연, 임정숙 꺾고 5년만에 월드챔피언십 '4강행'[현장 리뷰]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