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에서 강력한 '승리욕+공격 본능' 장착 신유빈, 세계 4위 완파하고 8강 진출 작성일 03-1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3/0000597592_001_20260313154611921.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3/0000597592_002_20260313154611984.jpg" alt="" /><em class="img_desc">▲ 최근 WTT 시리즈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오르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유빈이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 연속 4강 진입을 통해 세계 정상권 진입을 알리기 시작했다. ⓒ WTT</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제는 삐약이라고 부르면 안 될 것 같은 신유빈. <br><br>중국 무대에 뛰어들어 닦은 기량이 점점 더 농익고 있습니다. <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세계 4위, 마카오의 주위링을 만났습니다. <br><br>1게임부터 과감함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br><br>3-7로 밀린 상황에서 구석을 찌르는 강한 드라이브로 추격에 성공. <br><br>듀스 접전에서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br><br>수비적인 경기 운영으로 허무하게 흐름을 뺏겼던 과거와는 분명 달랐습니다. <br><br>2게임에서도 4점을 먼저 내주고도 6-6 동점을 만든 뒤 시소게임. <br><br>다시 듀스에서 웃었습니다. <br><br>너무 힘을 쏟았는지 3게임에서는 주위링의 경기 운영에 빨려 들어가며 뺏겼습니다. <br><br>하지만, 호흡을 찾은 4게임에서는 테이블을 넓게 활용하며 점수를 벌렸고,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br><br>8강 진출에 성공한 신유빈은 중국의 왕이디, 호주의 류양지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br><br>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은 절정으로 가고 있는 신유빈에게 단식은 목이 마른 부문입니다. <br><br>이번 챔피언스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볼 일입니다. <br><br>한편, 주천희와 이은혜는 각각 중국 최강 쑨잉사와 푸에르토리코의 아드리안 디아스를 만나 패하며 더는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북중미 월드컵 불참' 이란 선언…트럼프 "오면 위험할 걸?" 03-13 다음 방탄소년단이 '아리랑'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공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