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화장품 브랜드와 28억 손배소 공방… "청구 요건 성립 안 돼" 주장 작성일 03-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생활 의혹 재차 부인 "루머일 뿐, 계약 위반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dvjC3G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ab519c25f1e57ee87ee7ce8dd139e1ef73bb5543829b269518c683f1fdc22" dmcf-pid="QqUL2dmj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 측이 사생활 의혹 이후 제기된 화장품 브랜드 A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ankooki/20260313153638865mxxv.jpg" data-org-width="640" dmcf-mid="61HPpfae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ankooki/20260313153638865mx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 측이 사생활 의혹 이후 제기된 화장품 브랜드 A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ecee54012a3968965c7c3ee4c055e86293212764d15df74596e4c303e7a0b" dmcf-pid="xBuoVJsALj" dmcf-ptype="general">배우 김수현 측이 화장품 브랜드 A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인 미성년 교제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p> <p contents-hash="e7f670d72a0e9a99f01382e75475723f82a1acf61e44a334144fcbacfc950691" dmcf-pid="ywctIX9UMN" dmcf-ptype="general">13일 김수현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LKB평산 방성훈 변호사는 본지에 "현재 A사 측은 김수현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진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배상금을 청구하는 것은 성립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11397f6dfe80fdb13f29903fc9918efb5eaa0f8b4133d3954d5d808e61ee7984" dmcf-pid="WrkFCZ2uJa"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A사가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재판 진행 경과만을 확인한 뒤 변론을 다음 기일로 속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1548c882eb7cc458e11e405241caf6db26c7559aa16cd8aa3b31f0b7a64c589" dmcf-pid="YmE3h5V7Jg"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재판부가 바뀌면서 기존 논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재판부가 김수현 씨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물었으나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곧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 있어 형사 사건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1b7bad64496f57a7a8c9dbeafc65d60fa21f5baeea297fbee6aa32fe78a1c6" dmcf-pid="GsD0l1fzno" dmcf-ptype="general">A사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서는 "계약서에는 모델이 계약 기간 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다. 그러나 법령 위반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자백을 통해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추측성 기사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2c418a840e524f3019132c45f024dca1050cde9fa12c2d75ab3c4eb56998157" dmcf-pid="HOwpSt4qd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여부가 매우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며 "A사 측은 현재 '가세연'에서 제기한 내용을 사실로 보고 있으나 우리는 루머에 불과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fe2f9292cd8c36b04ba94831a7caedd936b46694e610a3c7ec02ebad63ff05" dmcf-pid="XIrUvF8BJn" dmcf-ptype="general">앞서 A사는 김수현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28억6,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의 여파다. '가세연' 측이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ZCmuT36bLi"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브레이크, 화이트데이 콘서트 '우리가 사랑할 때' 참석..로맨틱 선물 03-13 다음 [IT하는법] 스마트폰 기본 앱, 삭제하거나 숨기는 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