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과 고급 사이 노리는 외산폰…갤S26 가격 인상에 애플·낫싱 틈새 진격 작성일 03-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칩플레이션 속 가성비 보장된 준프리미엄 제품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7k8LCE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cfb6bfc81da303db230514fe885a4cfff9496250f3dc5b4ab38a52a58c930" dmcf-pid="ByzE6ohD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7164pfwj.png" data-org-width="640" dmcf-mid="u1UZEvu5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7164pfw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d394ee17088d9fbfab00b11f98f3741d5b610f667c65eba7d122d1fa61ecf4" dmcf-pid="bZ2OecWIv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0%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80%, 애플이 18% 가량을 차지한다. 그 외의 기업은 다 합쳐도 1% 미만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변화가 감지된다. 메모리 값 폭등 여파로 삼성전자가 올해 플래그십 갤럭시 S26 시리즈 전모델 가격 인상을 단행하자, 외산 기업들이 어느 정도 성능이 보장되는 동시에 가격은 합리적인 '준프리미엄'급 제품을 내놓으며 틈새를 노리고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1c0b5b6cd37c1e543ac97119557616ba598e346440086748710b2fd238a37fca" dmcf-pid="K5VIdkYClu" dmcf-ptype="general">13일 IT업계에 따르면 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신작 라인업인 '폰(4a) 시리즈'를 한국에서 공식 출시했다. 낫싱은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선 특유의 투명폰 디자인을 바탕으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는 브랜드다.</p> <p contents-hash="6ef301c0996e22d8777ba3d7d4fc69285178cb6d6c5eaad3da36ef659e1f2163" dmcf-pid="91fCJEGhyU"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낫싱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31%나 증가했다. 낫싱은 이 기세를 몰아 한국에서도 디자인 팬덤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p> <div contents-hash="1ad9f5c42134a2611a2b93a0125a6764184cd718353c9d464a8d46d2caad31be" dmcf-pid="2t4hiDHlvp" dmcf-ptype="general"> 이날 한국에서 출격한 폰(4a)는 국내에서 중급기 시장을 겨냥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12GB램에 256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하는 4a의 출고가는 69만9000원. 가격 대비 성능이 압도적이다. 스냅드래곤 7s 4세대 칩셋을 탑재해 전작보다 AI 처리 능력을 대폭 끌어 올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fba0bd592e095188d01e7fbda3f8c8d5651697c1ab37532b5f25b4aedee6b" dmcf-pid="VF8lnwXS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8475tyoy.png" data-org-width="640" dmcf-mid="7aiZEvu5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8475tyo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a0f36102e791b77e784d4b8ad42c5eb91825fb9345f0570bb6be8b7876d968" dmcf-pid="f36SLrZvy3" dmcf-ptype="general">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 성능은 전작보다 7% 향상됐다. 전력 효율은 10% 개선돼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스냅드래곤 뉴럴 인텔렉트와 6세대 퀄컴 AI 엔진을 기반으로 폰(2a)와 비교해 최대 92.5% 향상된 AI 처리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 낫싱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542742edc1780075521da38bd47052bc91d68851d186b134496fb14188a94fb" dmcf-pid="40Pvom5ThF"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는 6.78인치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채택했고, 최대 밝기 4500니트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 시스템의 경우 5000만 화소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5080mAh이며, 50W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만에 6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1200회 충전 후에도 90% 이상의 용량을 유지하는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됐다.</p> <p contents-hash="d1fb77dd07036ab856adc9d91a200183023e591ad34541601b05c66325996bc8" dmcf-pid="8pQTgs1yCt" dmcf-ptype="general">아울러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낫싱 OS 4.1'은 AI 도구인 '에센셜 AI'를 지원한다. 키워드 하나로 여러 앱의 정보를 찾는 '에센셜 서치'와 사용자 활동 기반의 '에센셜 메모리'도 제공한다. 70만원 수준의 중급기임에도 디자인뿐 아니라 AI 기능 등 성능까지 제공함으로써 수요 파고든다는 계산이다.</p> <div contents-hash="ee4d3ea50b55d5b755dff68b68894908c979d7137b832ec281e60811203ce4d4" dmcf-pid="6kYRpfaeh1" dmcf-ptype="general">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 18% 점유율로 2위에 달하는 애플은 기존 프리미엄 입지뿐 아니라, 신형 보급형 제품을 통해 준프리미엄 제품 수요를 정면 겨냥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출시한 아이폰17e를 통해서다. 기존 아이폰 SE 시리즈를 플래그십인 아이폰 16 시리즈에 편입시켰던 지난해 아이폰 16e는 시장의 기대에 비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진 못했다. 적은 메모리 용량과 맥세이프 미지원 등이 흠으로 꼽혀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6c363ce2679f1cf64f66622b6f2d41ef69b92352927d03d16347dca648af77" dmcf-pid="PEGeU4Nd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8735mlwh.jpg" data-org-width="640" dmcf-mid="zSUAfiOc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552796-pzfp7fF/20260313150808735ml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8dbe9c6c8b7598c1492dfcfb9909d914f3b0319f270802e19e9fefa0011398" dmcf-pid="QDHdu8jJvZ" dmcf-ptype="general">그러나 올해 내놓은 아이폰17e는 메모리 대란 속에서도 용량을 늘렸다. 전작은 8GB램 128GB 스토리지 수준이었으나, 신작은 8GB램에 256GB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반면 출고가는 99만원으로 전작과 같다. 업계에선 17e를 사실상 가격 인하로 평가한다. 최신 A19칩셋 탑재 및 메모리 용량 두 배 증가에도 불구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폰 17e를 두고 국내외서 호평이 나오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d986ad293798b888f266831e277362e8374e5c97ec9a80d1f65baadf923ce1d6" dmcf-pid="xwXJ76AihX" dmcf-ptype="general">그간 존재감이 미미했던 샤오미의 공세도 매섭다. 지난해 경주 APEC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하며 이른바 '이재명 폰'으로 이름을 알리며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에는 189만원대의 고가 플래그십 '샤오미 17 울트라'를 론칭하며 기술력을 과시하는 한편, 10~30만원대 포코(POCO) 라인업으로 학생 및 효도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메모리 대란 속 외산 기업들이 삼성이 압도하고 있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빈틈을 비집고 0%를 넘어설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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