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석 나이언틱 플래너 "'몬헌 나우' 올해 핵심은 소셜"…시즌9 '친구 링크'·'조충곤' 추가 작성일 03-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즌 9 '천인의 습격과 봄밤의 도약' 적용…장소 제약 없는 '친구 링크'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oo76AijC"> <p contents-hash="77a3a485b7203f5743c090a1e058903b33057f6288926dd82809552b2cb0a1fe" dmcf-pid="6SggzPcnc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나이언틱의 증강현실(AR) 수렵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시즌9 '천인의 습격과 봄밤의 도약'을 오는 19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da5cdfe680cde3e1bb3861b26d317b15150a1a801452c83f2ebd7e97987fefd9" dmcf-pid="PvaaqQkLcO" dmcf-ptype="general">13일 나이언틱은 업데이트에 앞서 서울 역삼 인근의 아일랜드이너프에서 신상석 리드 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플래너는 '몬스터 헌터 나우'의 첫 오프라인 인터뷰를 통해 신규 무기 '조충곤'과 '셀레기오스' 등 신규 몬스터, 멀티플레이를 강화하는 '친구 링크' 등 새 시즌의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259fefdebfc8de0c55cdd0056f6b3983b3a25d1e65906f05e671a7ab0c35577" dmcf-pid="QTNNBxEoAs"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무기 '조충곤'의 등장이다. 조충곤은 '사냥벌레'를 다루며 자신을 강화하고, 높이 뛰어올라 화려한 공중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신 플래너는 "화면을 가능한 한 심플하게 만들려는 멤버들과 조작을 알기 쉽게 하려는 멤버들이 격렬하게 토론하며, 한 손으로도 조충곤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개발 비화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75cbd3c98efabaaffce998ab2fc5ae5cf0bbde50e30be2290cccd376c7cdf" dmcf-pid="xyjjbMDg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석 나이언틱 리드 플래너가 13일 '몬헌 나우'의 시즌9 업데이트를 맞아 첫 오프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5740jbhg.jpg" data-org-width="640" dmcf-mid="2dy5Ah0H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5740jb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상석 나이언틱 리드 플래너가 13일 '몬헌 나우'의 시즌9 업데이트를 맞아 첫 오프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d1109c4c78fac0f0699886517258bcb4b03075ac0866f7ffaa2004c8b0230a" dmcf-pid="yxpprWqFkr" dmcf-ptype="general">조작법은 직관적이다. 화면을 탭해 사냥벌레의 스태미나를 축적하고, 길게 눌러 표적에 발사하면 엑기스를 채취한다. 엑기스 게이지가 차면 헌터가 강화 상태에 돌입하며 콤보 액션이 더욱 강력해진다. 신 플래너는 "가능한 한 빨리 강화 상태에 진입해 이를 유지하며 운영하는 것이 조충곤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2191c2b62161faf00f4fbc71f41da585fa6b71c043424772d157cbee550dc9" dmcf-pid="WMUUmYB3cw" dmcf-ptype="general">조충곤만의 고유한 공중 액션도 완벽히 구현됐다. 화면을 길게 누르고 위로 스와이프하면 도약하며, 도약 중 최대 3회까지 추가 점프와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사냥벌레는 지상 공격에 맞춘 '합동형', 공중 액션을 보조하는 '비행형', 맞힌 부위에 폭발을 일으키는 '가루형'으로 나뉘며, '연격'이나 '경쾌', '집중' 스킬과 조합하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f71602d79d26da18a43cca145cdc65c02594e0b1d212739b37778b601e04f" dmcf-pid="YiBBh5V7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즌9 신규 몬스터와 차원 변이 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7046njxg.jpg" data-org-width="639" dmcf-mid="Veok2dmj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7046nj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즌9 신규 몬스터와 차원 변이 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37784288627d33319dd7434cabb9a5d95878224416c44664be7473bd814556" dmcf-pid="Gnbbl1fzAE" dmcf-ptype="general">신규 몬스터로는 '셀레기오스', '오로미도로', '토비카가치 아종' 3종이 전장에 합류한다. 대형 비룡종 셀레기오스는 닿기만 해도 '열상'을 유발하는 칼날 비늘이 위협적이다. 신 플래너는 "한 방의 위력이 매우 높아 까다롭지만, 날개를 파괴해 다운시키고 공격 후의 빈틈을 노리는 것이 공략법"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abf068a9a70b9c956110591a4d2c929c64e7a10a21fce8cd5371849e5604674" dmcf-pid="HLKKSt4qok" dmcf-ptype="general">진흙을 다루는 오로미도로는 파도로 금색 진흙을 만들어 발을 묶고 대미지를 준다. 비독룡 토비카가치 아종은 마비와 독이라는 두 가지 상태 이상을 유발하는 까다로운 몬스터로, 머리와 꼬리를 우선 파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3571aa58590a5e067dee88349e24a397977b197e1d45e91d2e5da5cb3c82490" dmcf-pid="Xo99vF8BAc"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시즌에는 연속 공격과 화려한 패턴이 크게 강화된 차원 변이 몬스터 '진오우거'가 등장해 한층 짜릿한 수렵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1a6da0cb84cfe0d9567fdbdb9f841d6f3d32883da2c65d219f22fd5b42f8d96" dmcf-pid="Zg22T36bgA" dmcf-ptype="general">가장 심혈을 기울인 변화는 멀티플레이의 제약을 허문 '친구 링크' 기능이다. 고룡 영격전이나 마킹한 몬스터를 사냥할 때, 거리에 상관없이 온라인 상태인 친구를 그룹 사냥에 초대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33cdcff8c3367ef7a36493461dd0e5d00718690726bcf6067beefd8873634" dmcf-pid="5aVVy0PK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8320xoay.jpg" data-org-width="640" dmcf-mid="fXyynwXS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8320xo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ad3be9c460f138d69495d598c2d215207ff63c6807cc3d2edc5937ba21dfb" dmcf-pid="1NffWpQ9AN" dmcf-ptype="general">신 플래너는 "지난해에는 바깥에 나가야만 하는 허들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 몬헌 나우 핵심 테마는 '소셜'"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c1dceaf517aaaa1b6f4945ddc5ca63a74903c8c31bc3665bb64a2473528aaa" dmcf-pid="tj44YUx2aa" dmcf-ptype="general">친구 링크를 이용하려면 전용 아이템인 '토큰'이 필요하며 하루 이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 신 플래너는 "제한이 없으면 집에서 모든 걸 할 수 있게 되어 나이언틱이 추구하는 리얼 월드 소셜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특정 친구 초대나 원격 파티 유지 등 기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46160a08b57db38d615bc23e5b48791622f02a5e1d9354dd99a6443b7a03c7" dmcf-pid="FA88GuMVog" dmcf-ptype="general">거점 요격전의 '차원 임계 몬스터' 사냥 방식도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신 플래너는 "특선 무기가 없는 이용자가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무기가 동등하게 차원 장벽을 부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라며 "특선 무기에는 요격 포인트를 더 얻는 쪽으로 이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d11efd25032f3ced93d3aa75efc3932ffee6f0ca4a05eef5e3517a15e5861" dmcf-pid="3c66H7Rf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석 나이언틱 리드 플래너.(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9574iwzj.jpg" data-org-width="640" dmcf-mid="4yPPXze4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ZDNetKorea/20260313151129574iw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상석 나이언틱 리드 플래너.(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5331f03b9479c8fe5226f090008a79f8c4f5533d080516d0e7e239d049d73" dmcf-pid="0kPPXze4cL"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오랜 염원인 '무기 덧입기(외형 변경)'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그는 "이벤트 무기의 능력치가 낮아도 외형 때문에 강화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도 꼭 넣고 싶은 기능"이라고 귀띔했다. 아울러 "원작의 세계관을 절반 정도 따라가면서도, 나머지 절반은 몬헌 나우만의 오리지널 몬스터나 기믹으로 채워가고 싶다"는 뚜렷한 포부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9ddd398e8991f7bccb114ac4ed3ede47f0bef72a37f2a398dc46b1526174eae" dmcf-pid="pEQQZqd8an"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이벤트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신 플래너는 "오프라인으로 모였을 때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퀘스트나 협력·경쟁 기능을 다방면으로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95067ff77018259fef8bf7eac134f3dd7296e1cee4217470a70fddb03fea258" dmcf-pid="UDxx5BJ6a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시장은 가능성도 많고 갈 길도 멀다"며 "앞으로 다 같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 테니 시즌 9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9552c4a1bd47f405d7d44f19fa561c19bc0672872702f2c2335fbb913c1b94b" dmcf-pid="uwMM1biPAJ"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급과 고급 사이 노리는 외산폰…갤S26 가격 인상에 애플·낫싱 틈새 진격 03-13 다음 공급망 공격, 글로벌 사이버 위협 1위로 떠올라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