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연맹,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 운영단체로 선정 작성일 03-1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AKR20260313114600007_01_i_P4_2026031315131267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사격연맹 주관 학교 엘리트 방문 사업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을 체험하는 유소년<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사격연맹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운영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br><br> 연맹은 국고 2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br><br> 특히 레이저 공기소총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나선다.<br><br>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사격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졌지만, 이와 달리 공기소총 종목을 중심으로 유소년 관련 인프라는 미비한 실정이기 때문이다.<br><br> 실제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4세 미만 아동의 비개인소유 총기 체험이 법적으로 제한돼 있다.<br><br> 이에 연맹은 레이저 방식의 공기소총 장비를 개발해 제약을 해소할 계획이다.<br><br> 유소년 3천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2027년부터 초등학교 10개교에 장비를 보급하고, 2028년 이후엔 권역별 학생 대회와 선수 발굴 체계로 확대할 방침이다.<br><br> 강연술 연맹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난 파리 대회 성과를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누는 첫걸음"이라며 "레이저 공기소총 개발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올림픽 챔피언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신네르 BNP 파리바오픈 4강 진출...메드베데프·츠베레프와 격돌 03-13 다음 '6m31 넘었다'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개인 통산 15번째 세계신기록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