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 무상 개방 작성일 03-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Wv6Rwaad"> <p contents-hash="209cfc24a43897c3824a1973938ab604bc0655179cb14bc2b487a813585d570a" dmcf-pid="uWYTPerNce" dmcf-ptype="general"><br><strong>대기업 8곳 참여한 '오스리 프로젝트' 합류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b84d044a68d75c5a2057ebf786a58535d547799f82b87ea47b5e9b27a08c2e" dmcf-pid="7YGyQdmj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그룹 양종윤 준법지원그룹장(왼쪽)과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저작위 서울사무소에서 '오소리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CJ"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45946033gipn.jpg" data-org-width="640" dmcf-mid="pgLJHt4q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THEFACT/20260313145946033gi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그룹 양종윤 준법지원그룹장(왼쪽)과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저작위 서울사무소에서 '오소리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CJ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be5f9b81b421d75ec9424c6182979a4e216f4172f6bd06bde2536141bb32c9" dmcf-pid="zGHWxJsANM"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장병문 기자] CJ그룹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기 위해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한다. </div> <p contents-hash="c61d68b1fb087735f4b85a8f806a2942ac8845b63ec80bdea180d4aad4ab06f4" dmcf-pid="qHXYMiOckx" dmcf-ptype="general">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 네이버, 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 8곳이 참여하고 있는 오소리(OSORI, Open Source DB Integr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이하 오소리 프로젝트)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6a4264984bb4cbb886cd9b8f4694f0992708fdad2ee32f89539ed465d4bb762" dmcf-pid="BXZGRnIkaQ" dmcf-ptype="general">비(非) 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가 검증한 오픈소스 DB가 새롭게 추가돼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다양성 확장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54f83608a7bcff00aa5729db6a81e03743358d9ce2b8194d687cfd860062ff7" dmcf-pid="bZ5HeLCENP" dmcf-ptype="general">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따로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정보를 통합·검증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한 일종의 동반 성장 플랫폼이다. 공개된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신기술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67d907eda03f7fc5f688dc717bf83b8e5984a5d881d1e03a568470f4783b6783" dmcf-pid="K51XdohDg6" dmcf-ptype="general">오소리 프로젝트는 리스크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들과 개별 개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략적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23년 공개 이후 현재까지 6만여 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07b18012509fc167181bf65c382e3c085f0fa1572a40177f6c1d10078250be" dmcf-pid="91tZJglwj8" dmcf-ptype="general">CJ그룹은 최근 계열사가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을 잇달아 받으면서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각각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물류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하며 산업군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J올리브영도 이달 초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같은 인증을 부여받으며, 오픈소스 거버넌스의 보안성과 투명성을 공인받았다. </p> <p contents-hash="65b6950c5fcc2c3fbee46050d892858977b1220ac276cad43a49abdb51f1b3b5" dmcf-pid="2aNo1pQ9j4" dmcf-ptype="general">2023년부터 자체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및 보안 전문가를 포함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을 비롯한 그룹 내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여 K컬처 기술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를 정립했고,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몰 진출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오픈소스 법적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860b7837de45ddf8517e8b0485ad7d2c351fdd0a20cf4e902ffa8df6405efe" dmcf-pid="VNjgtUx2of" dmcf-ptype="general">CJ그룹 오픈소스를 총괄하는 양종윤 준법지원그룹장은 "글로벌 K컬처 플랫폼 고도화와 AI전환 국면에서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9e6e767357808556e63e3bf19f56163fdaa38c00bba793c6347fe35bc5f5a4" dmcf-pid="fjAaFuMVoV" dmcf-ptype="general">jangbm@tf.co.kr</p> <p contents-hash="e9a3481aabaa7cc2f0ef2cf9753e44c56c29ae1b50ff9a1c31fb571bd99da8e3" dmcf-pid="4AcN37Rfo2"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LG도 노렸다"...협력사 해킹으로 대기업 뚫는 ‘공급망 공격’ 위협 03-13 다음 '장대 황제' 듀플랜티스, 15번째 세계 신기록…'6m 31'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