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황제' 듀플랜티스, 15번째 세계 신기록…'6m 31' 작성일 03-13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3/0001340082_001_2026031314570722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계기록 세우는 듀플랜티스</strong></span></div> <br>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개인 통산 15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오늘(13일) 스웨덴 웁살라 IFC 아레나에서 열린 자신의 애칭을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6m 31을 1차 시기에서 뛰어넘으며 2025년 9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자신이 기록한 기존 세계기록 6m 30을 6개월 만에 1cm 경신했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미팅에서 6m 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세계기록(6m 16)을 6년 만에 바꿔놨고, 이후 무려 14차례나 세계기록을 깼습니다.<br> <br>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세계기록을 다시 쓰며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갈아치웠습니다.<br> <br> 오늘 5m 65, 5m 90, 6m 8을 모두 첫 시도에 넘은 뒤 바를 23cm 올려 세계기록에 도전했습니다.<br> <br> 그리고 곧바로 바를 뛰어넘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경기 후 듀플랜티스는 "이곳은 내 집"이라며 "스웨덴 관중들 앞에서 세계 기록을 세워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달 말 폴란드 토룬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16번째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CJ,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 무상 개방 03-13 다음 '올림픽 금메달 어려운' 韓 양궁 국대 선발전 막 올린다! 5일간 열전 통해 '2026 AG 정조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