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어려운' 韓 양궁 국대 선발전 막 올린다! 5일간 열전 통해 '2026 AG 정조준' 작성일 03-13 10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3/0003416321_001_20260313145707283.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 국가대표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어렵다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 경쟁이 본격화됐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2일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br><br>이번 선발전은 지난해 진행된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올해 양궁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2026년도 국가대표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br><br>경기는 기록 경기, 토너먼트, 리그전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배점이 부여된다.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대회 1일차(1회전) 배점합계를 바탕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2~5회전에 진출하게 된다.<br><br>이후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특히, 올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해인 만큼, 이번 선발전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r><br>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강채영, 임시현(이상 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등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광주 세<br>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3/0003416321_002_2026031314570733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한국 양궁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임시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3/0003416321_003_2026031314570736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출전 명단.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m></span>이들 외에 구본찬(현대제철), 최미선(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시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또한 김선우(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등 젊은 선수들의 도전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br><br>2028 LA 올림픽에서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 최은규(이상 울산남구청),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 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현대백화점) 등 정상급 선수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br><br>여기에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며 '동호인 신화'를 써내려간 주재훈(한수원)과 함께 리커브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컴파운드 전향에 성공한 이광성(대전시체육회)이 합류해 경쟁 구도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br><br>또한 김강민(인천영선고), 이은호,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류예인(청주시청) 등 컴파운드 신예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3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2026년도 양궁 대표팀은 오는 3월과 4월 두 차례의 최종 평가전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13/0003416321_004_20260313145707391.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한국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용희, 소채원.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장대 황제' 듀플랜티스, 15번째 세계 신기록…'6m 31' 03-13 다음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신 '6m31'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