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작성일 03-13 1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3/0000105197_001_20260313143313503.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태형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br><br>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br><br>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br><br>1회초 출발은 완벽했습니다. <br><br>박성한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출발한 뒤 에레디아를 좌익수 플라이, 김성욱도 삼진으로 솎아내며 단 11구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3/0000105197_002_20260313143313611.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태형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2회초에는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선두타자 김재환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한 뒤 고명준에게도 안타를 맞았지만, 최지훈, 이지영, 현원회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br><br>3회초에도 주자를 내보냈으나 실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br><br>안타로 출루한 정준재를 도루 저지로 아웃카운트를 올렸고, 박성한을 다시 한번 삼진으로 잡아내며 흐름을 바꿨습니다.<br><br>에레디아에게 2루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김성욱을 내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습니다.<br><br>3이닝을 소화하며 무사사구 피칭을 기록한 김태형은 4회초 홍민규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br><br>김태형은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구속과 제구 모두 합격점을 받으면서 향후 5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김태형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03-13 다음 서은광, 대만 팬에 감동받아 눈물 “노래 따라 부르고 응원법도 준비”(컬투쇼)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