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정은채 “시원치 않은 결말, 오히려 현실적..실패해도 일어나”[인터뷰④] 작성일 03-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a9UBJ6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80e4ab1ea2c9ad0163ccdab0f9dde4686937a68c06d725877e592d6f3cec6" dmcf-pid="p7N2ubiP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130258483seiw.jpg" data-org-width="530" dmcf-mid="3wrx26Ai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130258483se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da702691ad4e9a9ccf5b1d6af413b9c6ddba196e4fcc04d2e94c52687e6208" dmcf-pid="UzjV7KnQvs"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아너’ 정은채가 결말에 대한 호불호 섞인 반응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f08e8087b1c50d56665c5291faaa08ca570ecb76bb6f418e2d9879bdc5c7211" dmcf-pid="uqAfz9LxWm"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주연 배우 정은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e2557ee6a45bad3f392ff6f61fd3eefe986f90f555ae69911d887ef201263b9" dmcf-pid="7Bc4q2oMCr" dmcf-ptype="general">‘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정은채는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 강신재 역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ad74c28d928978b65d7a80cc6cd1fc8accf2abb35c054655c2a3a915a7686270" dmcf-pid="zBc4q2oMTw"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마지막회에서 또 다른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등장을 예고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시즌2 계획을 묻자 정은채는 “시즌2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f5519b7fd6a868fac8cec7df8be97738f66a08a13ea8cc117e99ca28e969ab39" dmcf-pid="qbk8BVgRhD"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래도 엔딩이 오픈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결말이 뚜렷하지 않고 오히려 지청자분들께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들이 전개될지 궁금중을 유발할 수 있는 엔딩이라 시즌2 이야기가 나온것 같다. 또 드라마에 대한 좋은 반응들이 시즌2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ed4399a33d2264453ab80efcb3e10d58410fab03a204d01d3d04749e1939de20" dmcf-pid="BKE6bfaeWE" dmcf-ptype="general">다만 ‘권선징악’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시원치 않은 엔딩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던 바. 이와 관련해 정은채는 “오픈 엔딩에 대해서는 항상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반인 것 같고 좋은 반응같다. 왜냐면 각자 느끼는 것들이 다른 지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걸 염두에 두고 쓴 엔딩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표현이 잘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58dfa601dd28e3e22e58433986dffd8201efa458db0aac765e331bba101ad1d" dmcf-pid="b9DPK4Ndlk"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가 지향하는 방향이 ‘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마무리 됐다.’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이들은 또 어떻게 살아 나가게 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야겠죠?’ 그런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라 생각해서 그 부분이 절묘하게 잘 표현된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0e8d84734ff417902d9ab49a058f0312d476bd4e46e4436e73a5a08958aaa3" dmcf-pid="K2wQ98jJ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너’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지는 시청자 분들이 각자 느끼는 지점이 다를것 같다. 제가 생각했을 때 어른스러운 작품처럼 느껴졌다. 기다려준다는 의미에서 삶에 있어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결과가 사실 시원치 않다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 늘 실패에 가까운, 실패가 훨씬 익숙한 세 캐릭터들이 또 다시 일어나서 내일을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9Vrx26AiyA"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fb03c751b28e407f5c49c8d4c263ae15808c3b0867ddb03c80a20442b4c62606" dmcf-pid="2fmMVPcnSj" dmcf-ptype="general">[사진] 프로젝트 호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월 데뷔' NAZE, 日 사상 최대급 패션 페스타 'TGC' 세 번쨰 출격 03-13 다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4월 29일 개봉…다시 시작될 패션계 전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