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이터 첫 출격… 유수영, 한국계 스미스 상대로 UFC 3연승 도전 작성일 03-13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3/0000738245_001_20260313123513072.jpg" alt="" /></span> </td></tr><tr><td> 유수영.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유짓수’ 유수영이 2026년 UFC 한국 파이터 첫 경기 포문을 연다. <br> <br> UFC 3연승 사냥에 나선다. 로드 투 UFC(RTU) 시즌3 밴텀급 우승자인 유수영은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언더카드에서 한국계 파이터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미국)와 격돌한다.<br> <br> 유수영에겐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룽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뒤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UFC 오디션 출신 2연승 신예끼리의 맞대결이기도 하다. 2년 전 아시아 파이터의 UFC 등용문인 RTU 시즌3에서 우승한 유수영은 UFC서 AJ 커닝햄과 샤오룽을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다.<br> <br> 이번 상대인 스미스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빈스 모랄레스,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2연승을 쌓았다. 특히 카자마전 슬램 KO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br> <br> 유수영은 “스미스는 폭발적인 선수고, 타격이 빠르고 강력하다”고 경계하면서도 “이런 부분만 경계하면 이길 수 있다. 경험은 (이쪽이) 더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만만치 않은 상대란 생각이 들지만 랭커로 가는 밑거름이 될 선수”라고 강조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3/0000738245_002_20260313123513133.jpg" alt="" /></span> </td></tr><tr><td> 일라이자 스미스.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스미스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UFC 출신 파이터인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가 주한미군으로 근무했기에 어릴 때 잠깐 한국에서 지냈던 적도 있다. 왼쪽 어깨에 태극기 문신과 딸의 이름인 ‘나요미’를 새겼다. 자신의 자손들도 한국 뿌리를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한국 혈통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br> <br> 스미스는 “유수영은 실력이 뛰어나고, 힘이 좋은, 테크니컬한 파이터로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정말 좋다”면서도 “그렇다고 전에 보지 못한 수준은 아니다. 내 경우엔 거의 테이크다운 당하지 않고, 땅에 등을 대고 눕지 않는데 유수영은 언제나 톱 포지션에서 압도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타입이다. 이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br> <br> 유수영은 UFC 3연승을 자신한다. 그는 “2연승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힘들게 2연승을 하고 나니, 3연승도 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들고, 내 자신에 대한 믿음도 생겼다”고 역설했다. 이어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나를 믿고, 내 팀을 믿고 옥타곤 안에서 내가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3/0000738245_003_20260313123513221.jpg" alt="" /></span> </td></tr><tr><td> 유수영(오른쪽).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스타트 경주 공략법은?… 모터·피트 집중력·체중이 승부 가른다 03-13 다음 '미혼남녀' 박성훈 직진 로맨스vs이기택 능청 플러팅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