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는 있다’ 이경실, 어쩌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삶 작성일 03-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특종세상’서 배우 출신 이경실 출연<br>어머니 변고 뒤 1년 간 두문불출, 신내림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inTHKp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03178b4a062a6570c5386d1ce8ed497740ffeacc7b75a19a1182f99658f12" dmcf-pid="WNnLyX9U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출신 무속인 이경실. [MBN ‘특종세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121302446agwl.jpg" data-org-width="1280" dmcf-mid="QYNjXF8B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121302446ag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출신 무속인 이경실. [MBN ‘특종세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db0173371e1bedac656207826419c58d7a176f88de7fdf63b7bc86b8f48463" dmcf-pid="YjLoWZ2uG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990년대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출연한 배우 이경실이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17e0419d292e46a2397e3efeef09387827fe4cfc013f48c8241482c842366f5" dmcf-pid="GAogY5V7GL"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출신 무속인 이경실이 출연해 “신내림을 2000년도에 받아, 지금 26년 차 정도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9514c0a4a1bb18aec52e487ae4469b4e0db9b9594aa623a9db006805668fd" dmcf-pid="HcgaG1fz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121302720pbku.jpg" data-org-width="610" dmcf-mid="xGDw37Rf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121302720pb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1d2112c99a885ea8ba82c47215cbabb49745c896a6f67dda0b47b17d78a075" dmcf-pid="XkaNHt4qYi" dmcf-ptype="general">그는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이병헌, 손현주, 김정난 등 현역 배우들과 같은 동기다. 1990년대 KBS 인기 주말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쓰리우동’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4d6621319314b79a6d5294a11b33fbd2a31579aec0f800d51050beb8ca7f80d" dmcf-pid="ZjLoWZ2uGJ" dmcf-ptype="general">그는 “인상이 강하다 보니 무당 역할을 많이 했다”고 연기자로 활동하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bd0f0f404991048e59132ac69f1e9fe009733606315080768651e64bd9024ee" dmcf-pid="5AogY5V7Xd" dmcf-ptype="general">연기가 아닌 진짜 무당이 된 사연은 남달랐다.</p> <p contents-hash="158e23889b134bed7a86d1692df90821cb4602448d553bc377a87e0049eb7a65" dmcf-pid="1cgaG1fz5e"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형제들은 다 결혼했고, 제가 막내라 엄마랑 둘이 살고 있었다. 엄마가 제 생일 챙겨준다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굿(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온 무당분들이 ‘막내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 어머니의 변고가 자신이 신을 받지 않아서라는 충격적인 주장이었다.</p> <p contents-hash="3596bd8d80d77ecbd534a32a65e07d975fb400f4fed0676ad1de3379454057ec" dmcf-pid="tkaNHt4qZR" dmcf-ptype="general">그는 “이후 1년을 거의 두문불출했다. 밖에서 사는 것, 방송국 생활도 저한테 아무 의미 없었고,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며, “연기자로 복귀한 뒤에도 대사를 하는 것과 들어오는 공수가 섞여서 NG를 많이 냈다”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93df55c7b2f91184988e5144b27c6f805cb9786a7565471929309f2fb5f745" dmcf-pid="FENjXF8B5M" dmcf-ptype="general">공수는 신령이 무당의 입을 빌려 인간에게 의사를 전하는 일을 가리키는 무속용어다.</p> <p contents-hash="41e9bef83e34121016ce64ff50e7858ee6d9e89d50101435f4cccc49466bac9e" dmcf-pid="3DjAZ36bYx" dmcf-ptype="general">그는 “제 안에서 갈등이 심하게 있었다”며 “대학 친구도 미국 가서 살다가 죽었는데 꿈에 나와 계속 ‘밥 달라’고 하고 계속 거지처럼 밥을 먹고 있고. 드디어 ‘때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을 더 깊게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bb174f6f50276b266f7fe52b7ea9cba45dcd8ef40fd0a778c02679f8ce9850" dmcf-pid="0wAc50PKYQ" dmcf-ptype="general">방송에선 역시 배우 출신인 남편 김선동도 출연했다. 부부는 최근 전국의 기도 터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d608ee3551d0aa5ca82d892ef718e5fefa3a3776459c3fa91a8da7d5a659eb3" dmcf-pid="prck1pQ9tP" dmcf-ptype="general">김선동은 “저도 아내와 똑같이 거의 한 달 정도 차이로 신을 받았는데 저는 오히려 제 일하는 데만 집중을 많이 했고 모든 걸 다 아내에게 맡겼다”라며 “어떻게 보면 제가 좀 편한 생활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아내만 고생시키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3c34b89445d7a30915d9ce29f705192c6564f0be107cef6a69984d8f15a9d2" dmcf-pid="UmkEtUx2H6"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김선동과 만남에 대해 “20대 때부터 알던 친구로, 공연하면 가서 보고 그냥 아는 정도인 친구였는데 제가 기도 하면서 선동 씨도 같이 기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같이 살고 있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8640e8bdcb2d1414c92d8afb7d4f16a1e2f792917f1fe78e4689b36db38cdc7" dmcf-pid="usEDFuMVY8" dmcf-ptype="general">그는 40대에 태어난 아들이 명문대에 재학 중임을 밝히며, “나이가 드니까 아이들 결혼할 때 걱정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상대방 부모님이 혹시 ‘네 부모님이 이런 일을 하셔서 좀 그렇다’는 말을 들어서 혹시라도 마음 상처받을까 봐 그런 걱정을 한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남편, 손예진→이민정 첫만남에 대형사고 고백(‘편스토랑’) 03-13 다음 '아너' 정은채 "가장 오래 고민한 작품...도망도 다녔지만"[인터뷰]②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