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더 높은 곳 바라보는 최가온 "세계 최고 스노보더가 꿈" 작성일 03-13 18 목록 【 앵커멘트 】<br>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신화를 쓴 최가온이 벌써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합니다.<b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보드를 잘 타는 사람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br> 여전히 배고픈 18살 보드천재를 이규연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 기자 】<br> 사상 첫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최가온에게 3주라는 시간은 눈코 뜰 새 없이 흘러갔습니다.<br><br>▶ 인터뷰 : 최가온 / 스노보드 국가대표<br>- "청와대 갔다 온 게 가장 기억에 남고 그리고 코르티스 봤던 게 가장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던 거 같아요."<br><br> 귀국하자마자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열고 평소 먹고 싶었던 간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소녀입니다.<br><br>▶ 인터뷰 : 최가온 / 스노보드 국가대표<br>- "파자마(파티) 다른 친구 집에서 하고 두 명 집에서 했는데 너무 재밌었고 두쫀쿠는 정말 많이 먹어서 이제 조금 질린 시기가 온 거 같아요."<br><br> 하지만 스노보드 이야기로 넘어가자 눈빛부터 달라집니다.<br><br> 왼쪽 손바닥뼈에 골절상을 입은 상태로 올림픽에서 투혼을 발휘했던 최가온은 부상 회복에 집중하며 더 높은 비상을 준비 중입니다.<br><br> 이미 18살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더 큰 목표가 생겼습니다.<br><br>▶ 인터뷰 : 최가온 / 스노보드 국가대표<br>- "모든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로 기억되고 싶어요."<br><br> 또 한 번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10대 천재 스노보더의 당찬 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김미현<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도미니카전] 대어를 잡을 수 있다? 김혜성의 생각은 03-13 다음 국내 실업 정구 최강 수원시청·옥천군청 일본 히로시마 피스컵 출전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