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보다 더 뜨겁다…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20일 개최 작성일 03-13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개최<br>김우진·김제덕·강채영·임시현 등<br>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 총출동<br>3~4월 2차례 평가전까지 거쳐<br>아시안게임 나설 최종엔트리 확정</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3/0005649797_001_20260313114208939.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 단체전에서 함께 나선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 대한양궁협회</em></span>올림픽보다 더 센 경쟁이 펼쳐지는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이번 선발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할 선수를 가리는 무대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점쳐진다.<br><br>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진행된 1,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가대표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br><br>기록경기, 토너먼트, 리그전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돼 각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배점을 준다. 총 5일간 경기가 펼쳐지고, 대회 첫날 배점합계를 바탕으로 남녀 각 16명이 2~5회전에 진출, 5회전이 끝난 뒤 최종 성적에 따라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br><br>이들이 모두 아시안게임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니다. 3월 30일~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1차 평가전, 4월 13~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차 평가전을 치러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br><br>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단연 눈길이 쏠린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강채영, 임시현(이상 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등은 아시안게임 티켓을 갖고 치열한 경쟁에 다시 돌입하게 됐다. 여기에다 구본찬(현대제철), 최미선(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시청)과 김선우(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등 수준급 선수들의 국가대표 재도전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 최은규(이상 울산남구청),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 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현대백화점) 등 정상급 선수들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며 ‘동호인 신화’를 쓴 주재훈(한수원), 리커브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컴파운드 전향에 성공한 이광성(대전시체육회)도 출전해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증 받아도 해킹 공격엔 무방비"…정보보호 인증체계 손본다 03-13 다음 6m31…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15번째 세계新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