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대로 아침운동 행사 ‘쉬엄쉬엄 모닝’ 14일 개최 작성일 03-13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3/0002613172_001_20260313113715281.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는 ‘쉬엄쉬엄 모닝’ 행사가 이달 14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br><br>‘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의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아침 운동 프로그램으로,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br><br>행사 당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여의도공원을 중심으로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 일부 차로를 활용해 운영된다.<br><br>이를 위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 구간은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구간별로 단계적인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br><br>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확인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성인과 유아·어르신으로 구분해운영하기에 대상별로 참여하면 된다. ‘스트레칭 존’과 수유실을 갖춘 ‘유아 케어존’, 행사 참여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쉬엄쉬엄 모닝샷)도 운영한다.<br><br>‘쉬엄쉬엄 모닝’은 지난 5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br><br>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쉬엄쉬엄 모닝은 시민들이 도심 대로에서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15일 헤럴드경제배 장거리마 ‘별들의 전쟁’ 03-13 다음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아리랑’ 선율.."韓 고유 감성 공감할 수 있길"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