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공격한 강도의 반전 정체는 내연남…추가 살해 정황 '충격' (형수다2) 작성일 03-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t2BVgR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81f5719c209a463d0f7be5940d7eb4e5bbd7d84c774188ff13b753604a631" dmcf-pid="f2FVbfae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112603931pvh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Qn498jJ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112603931pvh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26390106f16401cd7632ade52d07d40bc951ffe21d90ba684598116f28bae6" dmcf-pid="4V3fK4Nd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형수다’ 시즌2에서 모두를 분노하게 한 남다른 스케일의 사건이 소개된다.</p> <p contents-hash="71e3de236e5514d77bb8ed1994c94df59d419c835aa875332e295d97df2d6f86" dmcf-pid="8f0498jJ5X"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2회에는 부평경찰서 여청팀 이경로 경감과 김남일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e9b2e36ee50556a3c3fc773151b42866cb94968bcf88b2771a01aa140f767102" dmcf-pid="64p826AiGH" dmcf-ptype="general">사건 소개에 앞서 김남일은 이경로 경감과 "두 번 본 사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남일은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감독님과 친하셨다"고 설명했고, 안정환은 "난 너 사고 친 줄 알았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5d72f5fd019705d820f50be6fda988e5d19aec10ca442d26f161a3a7b8b1ba30" dmcf-pid="P8U6VPcn5G"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하는 사건에 대해 이경로 경감은 "형사 생활 30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다. 가장 아쉬웠던 사건 1위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호 교수가 출연했던 것을 우연히 봤는데, 시신 부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했던 사건 같았다. 국과수 광주연구소에 계셨을 때 의뢰했던 사건이다"고 설명한다. 권일용도 "이호 교수가 실제로 부검했던 시신이 약 4천 구 이상이라 한다. 그만큼 굉장히 많은 사건에 투입됐던 분인데 그 중 꼽아서 이야기했던 사건"이라 덧붙인다.</p> <p contents-hash="7266a25b5fc00de9c2942a3818df18eea7c617f212404388895e1502aed8aa1b" dmcf-pid="Q6uPfQkLGY"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 1999년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자고 있던 부부의 방에 강도가 침입해 남편의 이마를 망치로 세 차례 내리쳤고, 남편이 저항하자 도주했다. 집 안에는 강제 침입 흔적도, 훔쳐간 물건도 없었다. 여느 강도 사건과 달랐기에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이 부부의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아내가 남동생 그리고 한 남성과 수시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다. 특히 아내가 사건 전날에도 두 사람과 통화를 했으며, 강도 침입 당시 세 사람의 휴대전화가 같은 기지국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p> <p contents-hash="4e8cf39c5ff68fcfbd3dc3fa987eda14fd803edb83a9b32183662937fb3cfcc7" dmcf-pid="xP7Q4xEo1W" dmcf-ptype="general">아내는 통화한 남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며 발뺌했지만, 결국 내연남이라 실토한다. 망치를 들고 침입한 강도는 바로 내연남이었고, 아내와 내연남, 그리고 아내의 남동생 세 사람이 공모했던 것이다. 아내의 자백 이후 두 사람도 순순히 인정했고, 남편은 무사히 회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531036cf734af7a5adca1a0c9eb93962ff8ac28b5b8189756e885c68749be1" dmcf-pid="yvkThyzt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112605272yz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24LsDOtW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112605272yz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51e5516e73bf8b7d250b351e66bec3c4864ff700871b6c34784ed36f21ed0f" dmcf-pid="WYrGTHKp5T"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경로 경감의 "이 사건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처럼 이들의 남편 살해 시도는 이날이 처음이 아니었다. 또 다른 살해 시도가 있었던 것. 여기에 수사 중에도 추가 범행 정황과 숨겨진 사건까지 드러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남일 역시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며 분노했다는 후문.</p> <p contents-hash="0de16760e4e5d5af06107ac82f10cfa9f5487c8c84110877589a2b853404df7c" dmcf-pid="YGmHyX9UXv" dmcf-ptype="general">이들은 왜 남편을 살해하려 했는지, 그리고 계속된 시도와 숨겨진 사건은 어떤 것이었는지 사건의 전말은 ‘형수다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469e66bb9ffc60b6238f7680066eddcec1206802fc9a33972f413bfe041ccd5" dmcf-pid="GHsXWZ2uZS"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형수다2’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은 새로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bbdd3453038315eb0c76121413f1bee98a6437904f2749d951716d3e1ee2757" dmcf-pid="HXOZY5V75l" dmcf-ptype="general">사진 = E채널</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XZI5G1fzXh"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연기하다 척추 4번 골절…'파리의 연인'도 목발 짚고 촬영" (데이앤나잇) 03-13 다음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막…찬란한 서사의 방점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