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이 다이도 피닉스에 대승 거두고 선두 지켜 작성일 03-13 15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이 3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지켰다.<br><br>블루 팔콘은 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의 Entry(Toyoda Gosei Memori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8라운드 경기에서 다이도 피닉스(Daido Phoenix Tokai)를 43-26으로 이겼다.<br><br>3연승을 거둔 블루 팔콘은 17승 1패(승점 34점)로 선두를 지켰고, 2연패를 기록한 다이도 피닉스는 10승 2무 6패(승점 22점)로 5위를 유지했지만, 레가로소 미야기와 오사기 오소르와 승점이 같아 위태로운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3/0001115814_001_2026031311121814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과 다이도 피닉스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블루 팔콘</em></span>블루 팔콘은 사이토 렌이 10골, 코시오 고키가 8골, 마르틴 디에고와 이시미네 슈, 아라세 렌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나카무라 타쿠미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다이도 피닉스는 카니 다이키가 4골, 차치바나 코타로와 무라토 소고, 타니구치 타카시, 료타 나카타가 3골씩 넣었고, 노즈야마 쇼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전반 초반 9분까지는 골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하게 진행됐다. 이후 8분여 동안 블루 팔콘이 수비에서 압박을 가하면서 1골만 허용한 후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후루야 유세이의 골의 시작으로 5골을 연달아 넣은 후, 사이토 렌의 연속 골을 포함해 3골을 몰아넣으면서 13-5, 8골 차로 달아났다.<br><br>이후에도 블루 팔콘이 2골씩 넣으면서 23분 30초경 코시오 고키의 골로 18-8, 10골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전반은 블루 팔콘이 22-12로 앞서며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드 블루 팔콘의 공세는 이어졌다. 사이토 렌과 코시오 고키가 2골씩 넣으며 28-13, 15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고 출발했다. 반격에 나선 다이도 피닉스가 3골을 연속으로 넣어 30-18, 12골 차로 격차를 좁혔지만, 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바람에 더 따라붙지를 못했다.<br><br>오히려 막판에 블루 팔콘이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41-24, 17골 차까지 달아나며 대승을 거뒀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블루 팔콘이 43-26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새봄, 걸으며 힐링을'…해남군, 28∼29일 달마고도 걷기 03-13 다음 15일 광화문~잠실 교통통제···서울마라톤 대회 열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