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타니 사인 카드 한 장에 44억원?…"유일무이한 슈퍼스타" 작성일 03-13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3/NISI20260307_0021199291_web_20260307194814_20260313104718735.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말 일본 선두타자 쇼헤이 오타니가 볼넷으로 타석에서 공을 고르고 있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2026.03.07. kch0523@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트레이딩 카드 시장에서도 초대형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br><br>13일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 야구 카드 가치가 크게 올라 지난해 4억엔대(약 37억원)에 거래됐다.<br><br>데이비드 라이너 '파나틱스 컬렉티블즈'(Fanatics Collectibles) 트레이딩 카드 부문 책임자는 오타니에 대해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소화하는 '이도류'는 정말 놀랍다"며 "강한 임팩트를 지닌 유일무이한 선수다. 이런 선수는 다시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 회사의 '톱스(Topps)' 카드는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스타 선수 카드의 경우 고가에 거래된다.<br><br>오타니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카드 중 일부는 지난해 300만 달러(약 44억원)에 낙찰됐다. <br><br>라이너는 "트레이딩 카드 시장은 단순 취미를 넘어 투자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300만 달러라는 가격도 결코 비싼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번 달 등장한 오타니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사인이 들어간 카드는 경매 마감까지 10일 이상 남은 시점에서 이미 100만 달러(약 14억9000만원)를 호가했다.<br><br>라이너는 "스포츠의 발전에는 슈퍼스타의 존재가 중요하다"며 자사가 2024년 8월 오타니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그는 NBA 전설 마이클 조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를 언급하며 "오타니는 앞으로도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 선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이어 "일본이 WBC 2연패를 달성한다면 오타니의 야구 카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총장 두고 우왕좌왕…과기정통부는 뭐하고 있나 03-13 다음 '신유빈, 세계 4위 꺾었다' WTT 챔피언스 충칭 주위링 3-1 제압…안재현도 8강행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