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 거물 30인 "2035년 '피지컬 AI' 시대 온다" 작성일 03-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너지 효율 1000배 향상 위한 SW+HW '공동 설계' 제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0CY8jJ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0a7546bb3ef562a896db9051089176b925d2496076dd504f38d705652baca" dmcf-pid="xephG6Ai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반도체 분야 대표 석학 30여명이 10년 안에 '피지컬 AI'가 우리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진=MT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oneyweek/20260313101404163mvun.jpg" data-org-width="680" dmcf-mid="P1DxLYB3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oneyweek/20260313101404163mv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반도체 분야 대표 석학 30여명이 10년 안에 '피지컬 AI'가 우리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진=MT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acf3fa2c18177fafa5182996158cb50b3ad29630382c89a85142969d13d654" dmcf-pid="yGj4eSUZtt" dmcf-ptype="general"> 구글에서 AI 반도체 설계를 이끌어 온 클리프 영, 메타 AI 총괄을 맡았던 얀 르쿤, 엔비디아 머신러닝 연구 총괄을 지낸 아니마 아난드쿠마르 등 전 세계 AI·반도체 분야를 대표하는 30명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냈다. </div> <div contents-hash="32282197590bab01cb4765bd6bd4660bbea34f57dfe001eed7649e783bdfeecf" dmcf-pid="WHA8dvu5H1" dmcf-ptype="general"> 이들은 최근 공동 보고서 'AI+HW(하드웨어) 2035: 다음 10년의 설계'에서 앞으로 10년 안에 '피지컬 AI'가 우리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AI 생존 가를 '에너지 효율' </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이들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해 모델의 덩치만 키우는 AI 개발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기하급수적인 전력 소모를 기존 인프라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a7724b75e33f158e6a6c424e220a5eb8849ec2d2a4794caa8f7a301dc135e263" dmcf-pid="YXc6JT7155"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수십 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앞다투어 짓고 있으나 전력 인프라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5년 안에 미국 내 전력 부족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03dab21f84781d205b3e78bd9203abd16a60f47c5866862feb24023bd66b1335" dmcf-pid="GZkPiyztGZ" dmcf-ptype="general">이어 "AI의 미래는 무한정한 연산력 확장이 아니라 '에너지당 지능' 혁신에 달려 있다"며 에너지 효율을 중심에 놓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92a279ebedd2deaf90392f068abac31630262f2d651d27031553334945a001" dmcf-pid="H5EQnWqFGX"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에너지당 지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소프트웨어(알고리즘)와 하드웨어(반도체)의 긴밀한 통합, 즉 '공동 설계'를 제안했다. 보고서는 "앞으로 10년의 도약은 개별 기술의 돌파가 아니라 알고리즘(AI)과 하드웨어(반도체) 전 계층을 아우르는 공동 설계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p> <div contents-hash="99598a298b76874faa249c1e22f5985a6626bf507eb1e6d63e5dc74249f8e618" dmcf-pid="X1DxLYB3ZH" dmcf-ptype="general"> 공동 설계 패러다임이 정착될 경우 10년 뒤에는 동일한 에너지를 쓰고도 현재보다 AI 효율을 1000배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에너지 효율 1000배 향상 핵심은 '공동 설계'</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 연구진은 에너지 효율 1000배 상향에 대해 "알고리즘 최적화로 10배, 실리콘 기술 발전으로 20배, 시스템 개선으로 5배의 효율을 달성해 이들을 곱한 결과"라며 "충분히 도달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e32f692089d3685cb755029d171c64ae1cd2c4cb7451d38a372f1d3dd7b73883" dmcf-pid="ZtwMoGb0HG"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현재는 거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AI가 앞으로는 자율주행차, 로봇, 소비자 기기 등으로 대거 이동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ceb940ded8aea47781cd0495360ecffb0ff9fb0f2c34cd7b166124a58a48649d" dmcf-pid="5twMoGb0ZY" dmcf-ptype="general">챗GPT처럼 화면 속 '디지털 도구'에 머물던 AI가 현실 세계로 빠져나와 인프라와 기기들을 직접 제어하는 '두뇌'로 진화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36093626557521b8309247c9395a54aa2f39a63885c628495485fe66cb2b818" dmcf-pid="1FrRgHKpZW"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오늘날의 디지털 도구를 넘어선 이런 형태의 피지컬 AI가 2035년쯤이면 실제 AI 추론 작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c66cd82499f74c375501b81712be5031953cbf94bd961460fab49a6c589f831" dmcf-pid="t3meaX9U1y" dmcf-ptype="general">이무영 제도혁신연구소 부소장 vanguard@sidae.com 이한듬 기자 mumford@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 우주 운석, 가정집 강타…지붕에 ‘축구공 크기’ 구멍 03-13 다음 갤S26 울트라·버즈4 프로, 글로벌 IT 매체서 잇단 호평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